한국말을 너무 또박또박 구사하는 탓에 도도한 그녀 정은지(8)양 입니다. 사진을 한장 찍자고 하니 처음에는 빼는듯 싶더니 결국 얼장 포즈를 보여주네여 ^^* 은지양은 한국에 있는 친구 동휘, 승주, 혜선이가 많이 보고 싶다고 꼭 안부 전해 달라고 심심 당부 하더군여 ^^;; 아무튼 너무 이뻐 한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