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브라질 TV 새 비디오 올렸습니다. - 한식 배달업체 KINI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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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경제가 혼란한 시기에 한인촌에서 한식 배달전문점을 운영하며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는 멋진 한인 청년들과의 인터뷰입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한식배달 전문업체 KINI는 이한승(33), 이형수(32), 신형택(30), 이선영(29), 최윤재(27), 박종현(20) 총 6명의 구성원 외 이형수의 어머니와 함께 매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며 주문받아 배달하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즘 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주문을 받아 지금은 차츰 고정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에서 아직 많이 생소한 한식이라는 특정 메뉴를 가지고 시작한 사업, 쉽지 않은 결정을 하였을 텐데요 재미있고 참신한 생각을 하는 친구들과 전격 인터뷰를 했습니다.
http://www.hanaro.com.br/zbxe/board_FIdY90/73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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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수 (착한브라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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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꾸준하게 해서 성공하세요 옷 장사 안된다고 한숨만 쉬고 있는 사람보다 더 귀하고 귀한 분들이군요 그래요 나만의 끼로 자기사업을 만드세요 새로운 아디어로 창업하시는것 보기 좋습니다 남의것을 보고 베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누가 후다닭 하고 하니 나도 닭집 하는시대는 지났습니다 남이 흉내를 내지 못하게 브라질 사람들 입에 맞는 향들도 곁들여 잘 개발 하시면 좋은 반응이 있어리라 믿습니다 성경 말씀에 일 하지 안는자 먹지도 말라 하셨습니다 일을 해야지 남의 아이디어를 도둑질하면 안되죠 하여튼 좋은 아이디어 사업 번창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