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의 이태백의 불멸의 시강연이 있습니다 >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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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 중국어 :李白, 리 파이) ( (701) - 762 ) 중국 당나라의 불멸의 시인으로 알려진
중국 문학의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시인 중 하나입니다.
이백은 한 말의 술을 마시면 시 백 편을 짓고, 장안의 저잣거리 술집에서 잠을 자든. ...
민중시인으로 동양에서는 지금도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시인이다.
이백을 주중선(酒中仙)이라 불렀다 . 그누가 이태백의 시를 모르리랴..
현재까지 전해진 이백의 시가는 900여 수,산문은 60여 편이나 된다. 그의 시가는 기의한
상상과 웅위로운 기백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내일 토요일(26) 밤 7시, Av. Paulista 37, Casa das Rosas 에서 이태백의 시 낭독과 해설이있습다.
<입장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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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lugi
아마도 중국인 문화단체와 동양고전문학 동호회에서포어로
설명하는듯 합니다. 주제목은 "Poesia a Orinte" 입니다.
이태백(李太白)은 시의 신선이다. 그의 시는 속세를 떠나 있다.
시 속에는 항상 정결한 달이 도사려 은거(隱居)하고 있다. 그가
세상과 연줄을 댄 것은 술로 인해서다. 이태백은 천재다. 미치광이
와 천재는 종이 한장의 차이 아닐까요? 이런 천재는 모든사물을
보는 눈이 남다르다는데 있다. 호수에 비친달이 천재의 눈에는 손에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불황속에 돈돈 하느니 보다 가끔 걱정거리 잊고 이태백의 신선노리
시속에 빠지는것도 좋은 정신 Theraphy 입니다.
아쉽습니다
종종 또 올려주셔요
(아부 하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셔요)
종종 또 올려주셔요
(아부 하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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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한국어로 하나요???
유리 할머니의 글을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