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독감이 돌고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요 >
- 유리할머니
- 962
- 5
Noroeste de SP confirma 15ª morte por H1N1 neste ano
Região já tem mais de 150 confirmações de infectados.
댓글 5
상빠울로 보건국장에 의하면 감염환자가 벌써 260명에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38명으로 항시 4월 30일에 실시하든 예방접종을 올해는 긴급히
앞당겨 하리라하며 다음주 월요일 접종날자를 발표하리라 합니다.
올해는 독감이 너무나 빠르게 시작한대에다 사망율이 높아 벌써 유료 개인 병원에서
예방접종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 몰려 들어 일부 병원은벌써 접종약이 동이 났다한다.
속보- 방금 나온소식에 의하면 4월 11일 부터 신종 독감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합니다.
대상자는 어린아이 6개월 부터 만5세 이하까지, 임신부 그리고 노인에 해당됩니다.
이번 신종 독감은 워낙 증세가 심해서 상빠울로 시내서만 8명이 사망했습니다.
상기해당자 외에 예방주사를 맞고자 하는분은 "Clinica Especializada de Vacinacao"
개인 병원 에서 유료로 접종 받으시면 되고 대략 120헤알 내외라 하나 워낙 접종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 대부분의 병원이 약이 품절 상태라 합니다.
몇년전에는 여자는 60세부터 남자는 65세 부터이였으나
지금은 남녀모두 60세 부터이고 지하철과 버스도 "남자"도
당연히 60세부터입니다. 꼭 증빙서류로 시민권이나 영주권
을 제시하셔야합니다. 모두들 신종 독감 H1N1에 조심하십시요.
이번 독감은 사망율이 높은 전염병 입니다. 각별히 주의하십시요.
이달에 급격히 H1N1 독감환자가 상빠울로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예로 Hospital Samaritano 에 이번달에만 104명의 독감환자가 밀려
들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노약자 교민들 각별히 주의하십시요.
Casos de H1N1 crescem em SP e hospitais entram em situação de ale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