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거리로 나온 브라질의 분노한 민심 달무지개 2016.03.16. 22:31 678 0 첨부 3 첨부 3 article.jpg (File Size: 35.7KB/Download: 6) article (2).jpg (File Size: 37.0KB/Download: 6) article (1).jpg (File Size: 71.2KB/Download: 11) 16일 (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플라날토 궁전 앞에서 거리를 가득 메운 시위대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부패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의 수석장관 임명에 반발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룰라가 수석장관을 맡은 것은 탄핵 위기에 몰린 호세프 대통령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자신을 둘러싼 사법 당국의 부패 수사를 비켜가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좋아요0 0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신고공유 스크랩 댓글 쓰기 ✓텍스트 ✓에디터 ✓비밀 댓글 등록 ✓비밀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