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o menos 16 estados e o Distrito Federal registraram protestos contra a nomeação do ex-presidente
Lula como ministro da Casa Civil. Ocorreram manifestações em cidades de SP, RJ, PR, RS, MG, ES,
GO, AM, PA, MT, MS, CE, AL, PE, SC, BA e DF.
![Manifestação na Avenida Paulista pede que a Presidente Dilma reununcie (Foto: Roney Domingos/G1) Manifestação na Avenida Paulista pede que a Presidente Dilma reununcie (Foto: Roney Domingos/G1)](http://s2.glbimg.com/ZL-1CLj86NVmM1ErWZNMPww20MQ=/620x465/s.glbimg.com/jo/g1/f/original/2016/03/16/20160316163147.jpg)
전 대통령 Luiz Inacio da Silva 는 오늘 오후 3시에 연방수도 Brasilia 에 도착
Dilma 대통령과 한배를타고 마지막 매듭을 지우려한다. 결국 지우마의 결정적
초청을 수락하기 위한것이다.
지우마의 의도는 룰라를 정치중제 핵심으로 자신이 한발 물러서고 자신의 탄핵
을 막아보겠다는 속셈에 룰라에게 "superminister" 자리를 주어 연방판사 Sergio
Moro 의 구속체포를 장관 Status 로 막아보자는 일석이조의 마지막 정치포석이다.
이렇한 생각지 않은 돌변한 정치변국은 새로운 정부를 예상했든 금융계의 실망
으로 오늘 오후 룰라가 브라질리아로 비행하자마자 오늘 하루새 달러는 3%나
뛰고 미불 comercial 이 R$ 3,77 까지 치솟았다.
뜻하지않은 룰라와 지우마의 작전이 제대로 들어 맞게되면 브라질은 또다시
급강하 불안과 불황으로 몰아 부치게 될것이라 정경 분석가들은 대단히우려하고 있다.
Dólar sobe 3% e fecha a R$ 3,76 com rumores sobre Lula ministro
Na máxima do dia, a moeda chegou a superar R$ 3,77.
한때 comercial 이 최고로 치솟자 cambio paralelo 가 천정부지로 R$ 3,93 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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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울분이 터지고 말았다. 오늘 오후 7시경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 Palacio do Planalto
앞에 경찰추산으로 약 2500명의 시위대가 룰라 대통령비서실장격인 Chefe da Casa Civil 임명에
항의하는 군중이 모여들어 시위를 벌리고 "Lula ladrão" 을 왜치고있다.
국민의 분노는 브라질 16개주와 연방수도에서 전 대통령 룰라를 Casa Civil 장관 (대통령
비서 실장과 비슷한 직책) 으로 임명한것에 항의 데모가 계속해서 일어나고있다.
(2016-03-16, 22시44분)
룰라의 비리를 전담 수사하고 있는 연방판사 "Sergio Moro" 의 지우마와 룰라의
전화도청 내용을 국민에 폭로하자 이것이 데모의 큰화근이 된 동기였다.
이에 분노한 지우마 대통령은 연방판사의 이러한 행동에 결코 가만히 있지
않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명하였다. 앞으로의 사태가 주목된다.
상황이 급변하자 돌아오는화요일 하려든 룰라의 취임식을
앞당겨 오늘 Casa Civil의 장관으로 취임 하기로 예정을 바꿧다.
지난 수요일 18:15 분에 시작한 Av.Paulista 폐쇄 점령,
시위데모단체가 벌써 36시간을 끌고 있으며 오늘도 계속
빠울리스따는 교통차단이 될것이다.
지우마가 임명한 룰라의 Casa Civil 장관자리도 계속 중지
되여있는 상태이다.
또한 Fiesp(상빠울로주 산업연맹) 는 시위대에 계속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No cardápio estão filé mignon, massa, salada, torta, purê e arroz)
지금 9시 현재 경찰 기동대가 고압력 물을 뿌리며 Av. Paulista 데모시위대를 강제로
축출하고있다.경찰국장 Alexandre de Moraes에 의하면 PT와 Cut 에 의하여 사전에
예약이 되여 있는 Av. Paulista 룰라와 지우마 지지대모 군중과 유혈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이렇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한다.
반정부 시위대는 경찰기동대에 의하여 강제 철수, Av. 9 de Julio 의 양쪽 길을 차단
시위하고 있고 오늘 오후 6시부터는 이미 예정된 룰라와 지우마 지지파 PT 와 Cut가
Av. Paulista 를 점령 그들의 붉은 깃발을 들고 친정부 시위를 할예정이다.
(룰라의 지우마 정부 수석장관 임명은 계속 취소 되여있는 상태이다.)
Manifestações pró-Dilma; na Paulista, grupo já se concentra para protesto à tarde
SÃO PAULO: Militantes da CUT discutem com manifestantes anti governo na frente da Fiesp na Avenida Paulista
룰라 두번째 소송에서 승소, 다시 Superminister 가 되다.
Segunda liminar é derrubada e Lula volta a ser ministro.
그러니 PT 가 지금 신이나서 빨간기를 휘들리며 전국에서
지우마 정부지지 데모를 하고있다. 수수께끼 같은 정국
알다가도 모르겠다.
PT pressionou governo para Lula ser ministro, indica áudio.
Justiça derruba liminar, e AGU diz que Lula volta a ser ministro.
이렇게 되면 완전히 룰라정권, 지우마에 대한 섭정 정치로
들어가는것이다.
Fogo de artifício e bandeiras em ato em favor do PT em Av. Paulista.
오늘밤 7시에 8만명의 PT 지지파가 뫃인 빠울리스따 집회에 도착한 룰라는
열광적인환영속에서 지우마 대통령의 남은 2년 6개월의 임기를 도와주기
위해서 나섰을뿐이라고 하며 삼엄한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무사히 그의
열변을 마추었다. 세상일 정말 알고도 모를일!?!?!?......................................
어제 룰라와 지우마의 장장 4시간 30분의 회담에 이어 오늘 아침 재차 두번째 회담에서
룰라는 결국 "Ministro da Casa Civil" ( 일종의 대통령 비서실장) 자리를 을 맡게되여 일단
사법부의 구속 체포는 면했고 이번 임명에 완전 백지위임장을 맡은것이나 마찬가지로
우선 자신에 마음에 드는대로 몇 장관 자리를 교체시키는등 거의 섭정에 가깝고 불안한
금융시장은 또다시 회호리 바람속에 말릴것같다.
제일 먼저 o presidente do Banco Central, Alexandre Tombini 가 떨어저 나갈것 같고 룰라는
버젓이 화요일 장관 취윔식을 가질것입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룰라의 본거지인 썽베르나도
에선 룰라 지지자들이 환호성을 울리며 축제기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