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경찰에 의하면 Cumbuco의 해변에 위치한 한국인 고객이 자주 출입하는 매춘 업소에서 일어났다. 연방 경찰이 들어닥치자 대부분은 북부 브라질의 아마존 과 파라주 에서 온 브라질 여자들이였다.(사실상의 경찰정보는 한국에서 인신매매로 들여온 매춘부로 알고 경찰이 기습한것이였다) 이번 소탕 작전은 30명의 경찰이 현장을 급습 한것으로 즉석 현장에서 체포된 네명은 인신 매매와 경찰 저항에 의해 체포되였다.. 검거된 두 사람은 한국인 이었고, 그들의 집에서 성매매를하다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경찰에의해 체포되였다.
< Ceara 에서 한국인 포함된 인신매춘무리 연방검찰에 검거 >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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