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자전거 전용도로 폐지 서명 캠페인 전개한다 - 한인단신 - 브라질투데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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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신의 존재
2022-06-07

anonymous2016.03.04 10:09

얼마전 한인 청년이 Rua Guarani 모식당 앞에 차량을 주차후 Rua Prates 방향으로 통화하며 걷고 있는데 ,브라질 아주 어린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졸졸 쫒아 가다가 순간적으로 휴대폰을 낚아채서 Rua Prates ( Rumo ,동양선교교회방향 ,내리막길)로 달아 나는것을 그 청년과 같이 뛰어갔지만, 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 혹시나 하고 차량으로 새비전 교회길을 비롯한 그곳 Rua 일대를 찿아봤지만 어디론가 피신을 한듯 범인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예전과 같이 주차로로 사용되든지 ,아니면 차도로 활용되어 교통을 좀더 원활하게 하였으면 합니다. 전폭적으로 철거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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