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브라질 -새로운 법규 >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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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월12일 날자로 "Farmacia Popular" com Receita Medica 규정이 바뀌였다.
의사의 Receita, 처방전을 가지고 매달 규정된 약국에서 30일 마다 심장병약과
당뇨병약을 무료로 4 번받을수있는 제도가 이제는 6 번까지 받을수 있게되여
많은 절약과 편의를 가저온다.
일예로 소생의 경우 심장병약과 당뇨병약 두가지, 할멈은 당뇨약 매달 무상으로
지정된 약국에서 받아 복용 하는데 4개월이 지나면 본인의 돈으로 구입해야하는
불편이 없어졌다. 이제도는 30일 마다 한번씩 6번을 타는데 하루라도 늦으면 규정
에의하여 한번은 받을수 없게 되여있다.
webmaster님 포함 1명이 추천
그럼 항상 보건소에서 약을 무료로 받아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방전을 데뜨랑 앞에 dante 병원 처방전을 받으면 그안 약국에서 1년동안 약을 받아 먹을수있습니다.
깔떵 SUS로 사시는 지역 보건소에서 처방전을 받으세요 그럼 그 보건소에서 항상 유효지간내에 새 처방전으로 바꾸어 줍니다.
피검사로 부터 소변, 대변 검사 전부 무료이고..
저는 6 가지 약을 5년이상 무료로 보건소에서 받아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