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라질 -경험담 >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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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여러분에 도움이 될가 해서 작은 경험담을 올려 봄니다.
얼마전 20여년전에 상빠울로주의 작은 휴양도시에 매입하였든 정원주택지가 병환으로
실천에 이루지 못하고 결국 팔아버린것이 20년후에 말썽이 되여 법원의Intimacao,소환장
을 받고 변호사를 선임하자니 내개 잘못이 없는데 많은 돈을들여 하기도 그렇고 하여
그동안 그도시의 Cartorio, 부동산 등기소에서 직접 옛날서류를 전부 Copy 할수 있었고
또한 재판소에서 가기전 법정 변호연습좀 하고 가서 무사히 일을 끝마처 성공을 했으나
꼭 알려 드리고 싶은것은 브라질에서는 20년이 지나든 30년이 지나든 필요 없다하여 옛
부동산 서류등을 버리지 마시라는것과 또한가지는 소생이 브라질에 오래살며 깜짝 놀란
사실은 아침 일찍 Rodoviaria Tiete (시외뻐스 터미널) 에서 몸이 불편해 지팡이를 집고
할멈손을 잡은체 직접 매표구에서 표를 사는데 우리두사람 시외버스 Luxo(에어컨에
쿠숀좋은 좌석) 가격이 Jacarei 까지 R$ 51,00 이라하여 돈을 지불하니 매표소 여직원이
소생의 늙은 얼굴을 보드니 Idoso, nao paga.노인은 시외버스도 무료입니다. apenas taxa de
rodoviaria, cada uma pessoa s'o paga R$6,50 정말 놀랄일이였습니다. 다시 Jacarei 도시에서
일을 마치고 다음은 Igarata 라는 도시인데 Luxo 가아닌 보통 버스인데 두노친네 모습에
무조건 무료라 하드군요. 다시 Igarata 시에서 볼일을 마치고Santa Isabel 도시로 버스를
갈아탓는데 이역시 무료 승차 이였고 Santa Isabel 시에서 Sao Paulo 까지 약 90 Km를 이역시
무료승차로 무사히 더위에 힘들긴 했지만 Cartorio 와 법원일을 교통비도 거의 않들고 무사히
해결 집에 안착하니 현재 브라질이 살기힘드나 보이지 않는곳에 이런 좋은 장점도 있구나
하여 고생은 됬으나 절로 웃음이 나와 소생 혼자 알기에는 아까워 교민여러분에 알려 드림니다.
소생이 알기로는 한국에서는 시내버스도 노인은 무료가 아니며 하물며 시외버스도 무료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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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 se cadastrar, compareça aos Postos na Subprefeitura de 2ª a 6ª, das 8h às 16h, com os seguintes documentos:
- Carteira de Identidade - RG (original e cópia);
- Comprovante de endereço recente (máx. seis meses): conta de água, luz, telefone ou outro documento de comprovação (original e cópia);
A foto para o cartão é feita no local do cadastramento, sem custo. Tem validade anual e deve ser renovado próximo a data de aniversário.
RG가 없으신분은 영주권을 가저가시면되고 사진은 그곳에서 직접찍고 이 무료승차권의 유효
기간은 5년입니다. 여러 곳의 장소가 있으나 교포에 가장 가까운 장소가 Metro Sao Bento 근처
Rua Boa Vista 128 입니다.
김미영님! 안녕 하시지요. 그말은 "단지 한사람에 R$6,50 taxa de rodoviaria ( 고속도로 세금)
만 지불하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깜삐나스 정도의 거리인 도시인데 무료로 여행 했습니다.
그외 시외버스라도 고급 Luxo가 아닌 Intermunicipal Onibus 인경우에는 위의 taxa de rodoviaria
세금을 전혀지불하지 않고 무조건 완전무료인데 많이 늙어 보이시지 않으면 영주권을 제시
하여야만 합니다. 이번에 세도시를 하루에 법원 볼일보러 다니는데 처음에만 Luxo 를 타서
R$ 6,50 를 지불했지 남어지 도시는 전부 완전히 무료여행 으로 사실상 식사비외는 비용이
없었습니다.
국내 항공요금 까지 무료는 절대 아닙니다.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단지 시외뻐스는 무조건 무료이고 Intermunicipal bus 가아닌 고급 시외버스는
좌석이 2인으로 한정되여 있고 소액의 taxa de rodoviaria 를 내야만하고 국내
항공선은 5 %의 좌석에 한해서 할인제도의 법 규정이 되여 있으나 대부분의
국민이 이나라 법령을 모르고 있으니 소생이 항상 말씀드리는것과 같이 어느
나라에서나 알아야 힘이고 편히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노인회가 있어도
모여서 잡담이나 하지 전문지식을 가진 교포 법률전문 엘리트들이 점차 늘어나는
노령세대에 돈 않드는 세미나 라도 하시면 얼마나 좋겠습까 , 노령세대에 대한
법률규정의 혜택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계시판에서 쓸대없는 이야기들로 거품을
물고 공방전을 벌리는데 세상에 늙지 않는 사람 없고 다 살다보면 세상을 마침니다.
"이참에 신임 교민회장께서 돈 않드는"노인복지 세미나" 한번솔선
주선해 보심이 어떻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