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내 조국, OECD 국가중 자살 1위, 38분마다 1명씩 자살 >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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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중 한국만 자살율이 늘어나는 심각한 문제에 그것도 38분에 한명씩
목숨을 끊고 있는 11년째 자살율 1위의 나라가 불행하게도 내조국 대한민국이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1만 3천 8백명으로 하루 평균 3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셈이다.
OECD 기준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1990년만 해도 8.8명으로 일본이17.5명,
미국이13.1명 , OECD 평균 자살자수는 16.2명 이였다.
그러나 2003년 다시28.1명으로 증가해 OECD 회원국 중 1위로 올라선 뒤 비참하게도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내나라 내조국의 화려한수도 서울은 어제 세계 통신에서 보도 하길 전 세계에서 명품소비에
화려한 사치도시로 세계에서 5번째를 차지했다. 그리도 잘사는 나라에서 격심한 빈곤의 차에
삶의 스트레스가 그리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각박한 사회가 겉다르고 속다른 내나라 실정인지
오싹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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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자살 원인은 정치적 인 이유가 아니라 대부분이 생활고에서
아니면 악명 높은 교육열, 질병(암등의 불치병)에서 오는 불안장애 그리고
사회의 지나친 경쟁력에서 낙오하는 불안감에 최후의 선택을 택하며 특히
동양과 서양의 자살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나 다르다. 동양에서는 특히 한국
에서는 자신의 무죄 결백을 증명키 위해 스스로 자살하는 사례가 많은데 서양
에서는 자살하면 자신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행위로 보며 이러한
가치관 차이 때문에 오해가 빚어지기도 하고 서양인의 낙관적인 사고방식과
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자살은 현실의 고통을 중단시키기 위한 의미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라 하지만 착각의 비극이고 착각의 범죄이며 신을 거부하는
비극적인 행위이다. 허나 오즉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