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간식] 과일 말려서 먹으면 더 달콤!
- 인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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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기름 빼두기
어묵의 기름기는 몸에 나쁜 지방 성분이 많기 때문에 소아 비만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다. 시중에서 어묵 한 봉지를 사 오면 뜨거운 물을 끼얹어 모두 기름기를 제거해 둔 뒤 냉동실에 얼려두면 떡볶이나 어묵 꼬치를 만들 때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과일 말려두기
설탕은 소아비만인 아이들이 특히 경계해야 될 식품 중 하나. 단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주지 않는 것도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이럴 땐 말린 과일을 이용해 보자. 소쿠리에 사과나 감 등 얇게 썬 과일을 널어 두고 말려도 되지만 식품 건조기를 이용하면 보다 빠른 시간내에 말린 과일을 만들 수 있다.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그냥 과일을 먹을 때보다 더 달콤해지고 쫄깃해져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공해 간식이 된다.
고기나 채소 다져두기
갈은 돼지고기나 쇠고기는 다진 양파와 빵가루 등을 섞어 미리 패티를 만들어두면 햄버거도 5분 안에 완성된다. 감자나 당근, 양배추 등 아이들이 즐겨 먹는 채소들도 미리 용도별로 썰어두면 편리하다.
떡 얼려두기
무농약 현미찹쌀과 천일염 방앗간에 가져가서 식사 대용으로 인절미를 뽑은 다음 한번 먹을 양만큼 포장해서 얼려둔다. 아이가 출출해 할 때마다 팬에 미강유나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주면 한끼 식사로도 거뜬하다.
천연음료 만들기
콜라 200㎖한 병에는 설탕 26g이 들어있다. 몸무게 20kg 정도인 어린이의 하루 적정 설탕 소비량이 6g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콜라 한 병을 마시면서 엄청난 설탕을 섭취하는 셈이다. 귀찮더라도 오미자차나 수정과나 식혜 등을 미리 만들어두고 아이 간식에 곁들여준다.
어묵의 기름기는 몸에 나쁜 지방 성분이 많기 때문에 소아 비만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다. 시중에서 어묵 한 봉지를 사 오면 뜨거운 물을 끼얹어 모두 기름기를 제거해 둔 뒤 냉동실에 얼려두면 떡볶이나 어묵 꼬치를 만들 때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과일 말려두기
설탕은 소아비만인 아이들이 특히 경계해야 될 식품 중 하나. 단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주지 않는 것도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이럴 땐 말린 과일을 이용해 보자. 소쿠리에 사과나 감 등 얇게 썬 과일을 널어 두고 말려도 되지만 식품 건조기를 이용하면 보다 빠른 시간내에 말린 과일을 만들 수 있다.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그냥 과일을 먹을 때보다 더 달콤해지고 쫄깃해져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공해 간식이 된다.
고기나 채소 다져두기
갈은 돼지고기나 쇠고기는 다진 양파와 빵가루 등을 섞어 미리 패티를 만들어두면 햄버거도 5분 안에 완성된다. 감자나 당근, 양배추 등 아이들이 즐겨 먹는 채소들도 미리 용도별로 썰어두면 편리하다.
떡 얼려두기
무농약 현미찹쌀과 천일염 방앗간에 가져가서 식사 대용으로 인절미를 뽑은 다음 한번 먹을 양만큼 포장해서 얼려둔다. 아이가 출출해 할 때마다 팬에 미강유나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주면 한끼 식사로도 거뜬하다.
천연음료 만들기
콜라 200㎖한 병에는 설탕 26g이 들어있다. 몸무게 20kg 정도인 어린이의 하루 적정 설탕 소비량이 6g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콜라 한 병을 마시면서 엄청난 설탕을 섭취하는 셈이다. 귀찮더라도 오미자차나 수정과나 식혜 등을 미리 만들어두고 아이 간식에 곁들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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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호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