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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의 조리노하우



(1) 오이는 돌려깍아 채썬 후 소금에 절여놓았다가 씻어낸 후 물기제거 후 볶음

(2) 도라지는 채썬 후 소금으로 조물락 거리다가 씻어낸 후 물기제거 후 볶음

(3) 애호박은 채썬 후 소금뿌려놓았다가 씻어낸 후 물기제거 후 볶음

(4) 당근은 채썬 후 볶을 때 소금을 넣음

(5) 호박, 오이는 소금에 절여 수분을 뺀 상태에서 볶아야 아삭하게 된다.

(6) 소금에 절일 때 약간의 물을 넣으면 더 잘 절여진다.

(7) 절여진 것은 염기를 뺀다. 찬물에 헹궈서 꼭 짠 다음에 볶는다. 파랗게

(8) 고기 밑간할 때 죽, 탕, 전으로 쓰는 경우 설탕양념은 하지 않는다.

(9) 만두피- 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규격보다 조금 작게 빚는다.

(10) 끓는 물에 익반죽하면 덜 퍼진다.

(11) 밀전병-밀가루1물1에 멍울없이 잘 섞어준다.

(12) 나박김치 국물이 싱겁다. 배추 무에 약간 절이고, 또 물기를 다 빼고 넣는다.

(13) 북어보푸라기 손으로 비비며 풀어주길 반복한다.

(14) 배숙의 배가 뒤집어진다. 밑둥을 잘 잘라준다.

(15) 콩나물밥은 물1밥1 비율로, 비빔밥은 물1.2 밥1로

(16) 석쇠건 가스렌지의 그릴이건, 둘다 뜨겁게 가열한뒤, 석쇠에 페이퍼타월

(17) 등으로 식용유를 잘 발라두면,껍질이 타서 달라붙는 일이 없다. 또,

(18) 생선껍질에 식초나 식용유를 바르는것도 생선구이를 잘 만드는 비결이다.

(19) 만약 껍질이 석쇠망에 붙어 버렸다면 석쇠를 식힌 후 떼도록 한다.  

(20) 완자탕의 완자가 금방 퍼진다. 그러므로 굴려 익힐 때 잘 익혀주고 국물이 끓을 때 넣어야 한다. 끓으면 바로 불을 줄여주고, 오래 끓으면 퍼지고 커진다.

(21) 두부조림은 색이 짙으면 감점, 8쪽에 간장1T, 물3,4술하고 끝에 물이 약간 있어야 한다.

(22) 고명은 너무 많이 넣거나 빠트리면 감점, 늘 고명하신 조리사가 되자.

(23) 오징어 껍질 벗길 때 소금을 쓰고 난 다음 씻고 물기제거후 시작한다.

(24) 육수완성 시 간장은 국간장을 써야하는데, 없으므로 소금이나 진간장을 쓴다.

(25) 알쌈완자를 동그랗고 예쁘게-너무 질지 않게, 간장 대신 소금을 넣고

(26) 고기를 채썰땐 결대로 썬다. 익히는 고기는 결방향으로. 육회는 반대방향으로,

(27) 석이버섯 돌에 붙었던 부분은 비벼서 깨끗하게 씻는다. 소금으로 비벼 씻으면 좋다. 얼굴도 좋아지고 눈도 밝아진다. 붙었던 눈은 떼어내라.

(28) 돌돌돌 말아서 아주~ 가늘게 채썬다.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으로 살짝 볶는다. 볶는 시늉정도로.

(29) 야채는 강한불에 재빨리 볶는다. 볶고나서 꼭 펼쳐놓는다.

(30) 고기 볶을 때 채친 것은 젓가락으로 흩어준다. 강한 불로 볶는다. 약한 불로 볶으면 육즙이 나오고 냄새도 나고 버무렸을 때 맛도 덜하다.

(31) 간장 깨소금, 설탕, 참기름 넣고 국수양념해 놓고.

(32) 국수가 투명하게 익으면 된다. 물이 우르르 끓어오를 때 물을 두세번 뿌려가면서 익히면 쫄깃쫄깃하게 된다.

(33) 국수는 체에 걸러서 두 손으로 비벼서 밀가루와 짠내를 없애준다.

(34) 도마위에는 팬이나 냄비 석쇠등을 올리면 좋지 않다. 꼭 올려야할 경우 행주를 깔고 올린다.

(35) 돼지갈비찜할 때 냄비에 식용유 넣고 바로 넣으면 달라붙지 않는다. 다른 것을 볶다가 고기를 넣으려면 냄비밑부분을 젖은행주에 댄 후에 고기를 넣으면 된다.

(36) 도마사용은 야채부터 고기순으로 하고, 물기가 아주 많고 지저분할 경우외엔 항상 행주로 닦는다.

(37) 재료는 정해진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어울림이 더 중요하다.

(38)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시험에선 특별히 짜다거나 이상하지 않으면 된다.

(39) 석쇠를 잘 코팅해서 갖고 가라. 열을 받게 해서 길을 잘 내라.

(40) 전종류는 모두 초간장을 내야한다.

(41) 국수장국에 국물을 부을 때 조심조심해서 옆으로 잘 부어야 한다.

(42) 고명에 닿으면 기름기가 육수위에 떠다니게 된다.

(43) 또 사리를 잘 틀어서 국수가락이 흐늘거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44) 참기름은 고기의 윤기를 먹어버리지만 설탕은 고기의 윤기를 살린다.

(45) 그러므로 육회 양념엔 간설참깨후파마 하고 나서 설을 더 해야..

(46) 찜은 윤기, 겨자채는 사이즈

(47) 접시에 잘 담아 제출하는 것은 합격할 확률이 높다.

(48) 비빔밥의 다시마 튀각은 고추장 밑에 보이도록 깐다.

(49) 매작과는 반죽을 되게 하는 것이 잘 만들어진다.

(50) 산적은 생것을 꽂아서 요리하고, 화적은 익힌 것을 꽂아서 요리한다.

(51) 화양적은 볶은 후 꼬지에 꽂아내고 지짐누름적은 팬에 볶은 후 계란물에 지져낸다.

(52) 육원전은 고기를 얼마나 잘 다지느냐. 두부의 수분을 얼마나 잘 제거하느냐에 달렸다.

(53) 돼지갈비찜은 고추기름과 감자, 홍초를 쓰고, 닭찜은 표고를 고명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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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81

인선호 인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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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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