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만드는 공장을 찾고 있습니다.
- 석갑수
- 2435
- 12
댓글 12
joseseog님~부직포가 몬가요?? ㅡㅡ;;
헉.!!! 천하무적 대 백과사전 울 다니엘님께서 모르시는것이 있다니 이건 빅 뉴스감이당... 글로보에 빨랑 글 올려야 되겠당..ㅋㅋㅋ
다니엘님을 위해 제가 글 올립니다... ^^ 헤헤헤
부직포(不織布) [명사]
[명사]<수공>베틀에 짜지 아니하고 섬유를 적당히 배열하여 접착제나 섬유 자체의 융착력이나 섬유들의 엉킴을 이용하여 서로 접합한 시트 모양의 천.
다니엘님을 위해 제가 글 올립니다... ^^ 헤헤헤
부직포(不織布) [명사]
[명사]<수공>베틀에 짜지 아니하고 섬유를 적당히 배열하여 접착제나 섬유 자체의 융착력이나 섬유들의 엉킴을 이용하여 서로 접합한 시트 모양의 천.
이룬...무슨 과찬의 말씀을~~^^;; 그러니까 파파섹쉬님 설명이라면 의류제품에 접착하기도 한다는 일명 '뽕'?? 을 말씀하시는건 건가여? ㅡㅡ;;
흐미~무식님~~제가 알고있는 부직포라면 공돌이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뽕' 이라고 부르는데~~~ ㅡㅡ;; 근데 무직포가~ 제가 말하는 '뽕'이 맞긴 맞는건가여??? 우앙~~~답변좀 해줘여~~~ㅠ.ㅠ
헉~~딸셋맘님~~제가 약 4년동안 미싱을 타며 나름대로 푸른 꿈을 꿈꿔왔는데 그걸 우째 알으셨을깡?? ㅡㅡ;; 지금은 몰라도 예전에는 '뽕' 이라구 불렀는데~ㅎㅎㅎㅎㅎ 아시죵??? ^^
이로서 다니엘님의 궁금증이 풀리며...대 백과사전에 끼엇던 먼지들이 다 털리는 날이네요... ㅋㅋㅋㅋㅋ
뭉뭉이 기절 초풍이당.ㅋㅋㅋㅋㅋ
뭉뭉이 기절 초풍이당.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왠 '뽕'? 이라고 강조했는가는 말이죠....그러니깐....사실은 '뽕' 이 아라니 '싱' 이였더군요 ㅠ..ㅠ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