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F/W Preview Color
- 달무지개
-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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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me I. CODE
Concept : Creating New Culture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각종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스스로 안위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스스로 자기의 상태를 체크하는 자기계량화(Quantified Self)의 움직임과 건강 관련 앱들이 성장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먹거리를 향한 움직임 등이 메이커 무브먼트(Maker’s Movement)와 함께 가속화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서로 다른 것들의 과도한 융합을 이끌어내며 익숙함을 탈피하고 신선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
Concept : Creating New Culture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각종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스스로 안위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스스로 자기의 상태를 체크하는 자기계량화(Quantified Self)의 움직임과 건강 관련 앱들이 성장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먹거리를 향한 움직임 등이 메이커 무브먼트(Maker’s Movement)와 함께 가속화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서로 다른 것들의 과도한 융합을 이끌어내며 익숙함을 탈피하고 신선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
* Theme II. INTUITION
Concept : Listening to Inner Side & Instinct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 세상으로부터 한발 떨어져서 자연과 본능(instinct) 그리고 우리의 감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세상으로부터 독립된 내면의 성찰과 정신 세계를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탐구한다.
또한 자신의 본능을 믿고 자연을 활용한 인간의 자생력을 찾는 방법들을 탐구하며 원시 부족들과 그들의 삶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
자연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자급자족 하였던 원시 시대의 삶을 지향한다.
Concept : Listening to Inner Side & Instinct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 세상으로부터 한발 떨어져서 자연과 본능(instinct) 그리고 우리의 감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세상으로부터 독립된 내면의 성찰과 정신 세계를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탐구한다.
또한 자신의 본능을 믿고 자연을 활용한 인간의 자생력을 찾는 방법들을 탐구하며 원시 부족들과 그들의 삶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
자연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자급자족 하였던 원시 시대의 삶을 지향한다.
* Theme III. GRACE
Concept : Searching for My Own Value
나이 듦과 오래됨이 오히려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표현되는 새로운 시각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평범한 소재들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표현되거나 고급스러운 소재들이 불안한 감성으로 표현된다.
사람의 몸과 주름처럼 불완전함이 우아한 감성으로 제안되기도 하고 클래식한 요소에서 나오는 볼륨과 원형적 요소들이 모던한 감성에 새로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이처럼 자기 고유의 가치가 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Concept : Searching for My Own Value
나이 듦과 오래됨이 오히려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표현되는 새로운 시각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평범한 소재들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표현되거나 고급스러운 소재들이 불안한 감성으로 표현된다.
사람의 몸과 주름처럼 불완전함이 우아한 감성으로 제안되기도 하고 클래식한 요소에서 나오는 볼륨과 원형적 요소들이 모던한 감성에 새로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이처럼 자기 고유의 가치가 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Theme IV. WONDER
Concept : Traveling beyond Time & Space
공상과학과 진화론 사이에서 기술과 과학에 의해 조작이 가능한 모든 세계들을 상상한다.
그것은 미래의 가능성들을 제시하며 바로 현재의 순간이 되기도 한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판타지를 꿈꾸며,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 혹은 무의식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우리는 환상을 꿈꾸는 동시에 미지의 세계에 대한 경외감을 느낀다.
Concept : Traveling beyond Time & Space
공상과학과 진화론 사이에서 기술과 과학에 의해 조작이 가능한 모든 세계들을 상상한다.
그것은 미래의 가능성들을 제시하며 바로 현재의 순간이 되기도 한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판타지를 꿈꾸며,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 혹은 무의식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우리는 환상을 꿈꾸는 동시에 미지의 세계에 대한 경외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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