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빠꾸 -_-^
- 임성희
- 1857
- 9
헉! 뭘 잘못 눌렀는지 글이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ㅜㅜ
아까 어떤분이 답글 남겨주셨는데요 글이 지워지면서 같이 지워졌네요. 죄송합니다.
우선 아까 답글에 관해서는요.. 다시 여쭤보니까 영주권 만드는곳에서 브로커 얘기를
한것이 아니고 아는 한국분이 그렇게 말씀 하셨다고 하네요. 아까 썼던 내용을 정리하자
면... 큰돈 다 지불하고 영주권 낼꺼였으면 그냥 편하게 대행해줄분 고용해서 영주권 벌써
냈겠지요. 뭐하러 사면령 내릴때까지 기다렸겠습니까? 그리고 한번 퇴짜 놨을때 뭐뭐 준비
해오라고 한번에 얘기해주면 편할것을 왜 하나씩 꼬투리 잡으면서 퇴짜 놓는지 모르겠
네요. 이거 해오라해서 해가면 다른거 해와라. 또 해가면 딴거 해와라.. 그런식으로
벌써 4번째 빠꾸입니다. 어떤 번호사분께서(성함은 모르겠습니다만..) 준비해가라는것은
다 준비해가도 증거가 부족하데요. 치과 치료한 내역들, 교회 다녔던 내역, 젤라돌
데끌라라썽.. 이제 뭘 더 준비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빠가 일하시는 원단회사에서는
등록이 안되어있는 상태라 데끌라라썽같은건 해줄수 없다고 하고..
혹시 저희 아빠같은 일을 당하신분들중에 영주권 받으신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입국도장 없으신 분들중.. )뭘 어찌 준비해가야 하는지 자세히좀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까다로와지네요 ㅜㅜ
추천인 114
댓글 9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분 옛날 아이디 여기 하나로에다 쓰면 아마도 댓글이 지워질거에요...
그 분의 도움으로 많은분들이 사면령 신청할때 가지고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신청 하던데요...
아마도 바다님의 문제도 그 분이 해결해 주실거 같은데...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시간이 얼마 없네요... ㅡ..ㅡ
크리스마스, 토요일 일요일 이것 저것 다 빼고 나면, 앞으로 15일밖에 여유가 없는데...빨리 서두르세요~
해결할길이 있는데도 해결못하는건 너무 안타까운일이잔아요... ㅜㅜ
어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