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브라질 한인회장 단일 추천 후보 김요진씨 "한인들의 손과 발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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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이런분이 다 한인회장으로 나오다니
참 답답합니다."
이런글 올리시는분 정말 답답합니다.그리도 답답하시면 님께서
출마하시면 될것을 34대 한인회장에 단일 후보로 나오시는 김요진씨
소생 역시 그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어느누구도 하지 않겠다는 판국에 교민
사회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보겠다는분 우리 다같이 밀어드리진 못할 망정
다 된 밥그릇에 재뿌리기식은 하지 맙시다. 만일 그분이 모자라면 나 몰라 하지
말고 이번에는 다같이 도닥여 가며 비판보다 격려로 힘껏 밀어 드립시다. 이것이
우리가 뭉칠수 있는 최선의 오른길 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세상살이 서로 미워하면
서도 공통의 어려움이나 이해에 대해서는 협력하는 경우, 오월동주[ 吳越同舟 ]가 첩경
일수도 있습니다. 김요진씨 !! 오랫만에 교민을위해 힘껏 고심분투(苦心奮鬪 )하시기
바랍니다.
유리할머니
유리 할머님 올으신 말씀 중 올은 말씀 이십니다,
브라질 한인회는 자진 분규단체 기로에 있는 시점에 추대 인준 단일후보 젊고,
상파울로 시의원 출마 및 연방 하원의원 출마 경륜과 현 브라질 올림픽위원회 SP주 양궁협회장 역임,
스포츠맨 다운 올림픽 정신과 신선한 34대 한인회를 이끌 역량을 갖추었기에 교민 여러분께 힘과 용기를
겸손히 호소하는 바 입니다,
따라서 진실은 유행이 없기에 브라질 한인회 회장 공석은 그 모두에게 부끄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
결국 선택은 자유 입니다!!
한표 보내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