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대량 테러 사건 발생>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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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파리에서 13일 밤 여섯 곳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14일 이번 테러는 IS 이슬람국가 소행으로 지목했으며, 현재까지 총 12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 되였다 한다.. 부상자 290여명 중 80명 가량이 중상을 입고 사망자는 앞으로 계속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가장 많은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곳은 파리 시내 11구역에 위치한 바타클랑 극장이었으며 범인들중 8명은 숨졌고, 그 중 7명은 자살폭탄을 터뜨렸다고 프랑스 경찰 은 성명 하였다. 이어 프랑스 대통령
은 3일간의 추모와 최고 비상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