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25 de Marco 에서 가계세 인상으로 난동사건>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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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일,오후 Shopping 25 de Marco 에서 벌써 일주일 쇼핑경비원측과
상인들 간의 알력이 드디어 쇼핑내 Praca da Alimentacao 에서 년말 가계세
10% 인상을 반대하는 1000여개 가계주들과 격돌한 몸 싸움에 식당 의자 까지
던지는등 치열한 난동극이 벌어졌었다.
tarde, mas não conseguiu nenhuma resposta.
Algumas pessoas ficaram machucadas durante confusão (Foto: Reprodução/TV Globo)
오늘 오전 cotacao de cambio paralelo R$ 3,71(c) ~ R$3,98(v) 이고 comercial 은 R$ 3,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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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가 막장에 들어 1% 상승, comercial 이 R$ 3,831 으로 뛰고
Paralelo 가 R$ 3,71 ~ R$ 3,977 로 상승되였다 이는 미국 금리인상 문제
가 확고해 짐과 현 브라질 정치계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온 징조이다.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여론화 도여 가는데 미국 중앙은행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크게 확산되면서 금융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곤두박질치고, 각국 증시도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Fed 내에선 금리 인상 시기를 놓고 아직도 여전히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다.
미국 증권 거래소 "Wall Steet Journal"이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
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는 내달 FOMC 회의 때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중국인 업주와 영세 중국인 상인간의
동족 끼리의 싸움이 되고 말았다. 이렇한 일이
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인 사회에 결코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요즘 쌍빠울로에서 가장 비싼 주차료 지역 Av. Paulista 전역이 벌써
일주일 사이 주차료가 1/3 내지 1/2 로 떨어졌다. 이런 불황 속에서 혼자 잘살겠다고
Aluguel,가게세를 올리니 정말 뙤놈 정신이다. Av. Paulista 에 있는 대형 건물 중국인 3개의 쇼핑 Mall 도
벌써 년말 크리스마스 대목이라고 가게세를 10 %나 올렸다니 기막히게 매정한 짱꼴라 업주다.
13시 06분에 comercial 이 R$ 3,8060 으로 상승, paralelo 도 R$ 3,71 ~ R$ 3,98 에 거래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