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인 1.5세 김 윤정 여검사
- 으라차차차
- 1130
- 1
본문
브라질의 강철 여검사 - 김윤정 한국인 이민2세로 브라질에서 최연소 여검사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기에 주위에서 평판이 대단함 마약사범이 처음에는 변호사 대동하고서 약간 당당했지만..... 김윤정 검사가 돌직구 날리니 아이가 넷이나 있다며 눈물로 감성팔이 .........하지만 얄짤없음 2년전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피해자는 2달후 결혼을 앞둔 아가씨였는데, 같은 아파트에 사는 미친놈에게 처참히 살해당함 근데 판사는 1심에서 마약때문에 우발적으로 죽인거라며 피의자에게 낮은 형량을 때림..... 약혼자와 피해자가족, 검사는 항소를 하고 2심 사건담당을 김윤정 검사에게 맡김 . . . . . 드디어 재판당일 스태프가 질문이 있다고 하지만, 재판이 중요하다며 바로 잘라버림 밑에 모자이크가 피의자 천하의 상놈새끼 브라질의 재판은 배심원제, 판사는 배심원 결과에 따라 형량을 선고함 마약에 취해 15초동안 목을 졸랐는데 피해자가 그냥 죽어버렸다며 살인이 아니라는 피의자 살인이 아니라니 개소리(1) 하지마 15초? 목 졸라 죽이려면 4분이 필요하다는 의학적 증거로 피의자가 하는 말은 개소리(2) 배심원에게 피해자는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고 죽었으며 마약에 의한 우발적인 것이 아닌 고의적인 살인이라는 걸 상기시킴 피고측 벌써부터 개망 ?????????????? 이때 김윤정 검사가 살해장소에 대해 떡밥을 던짐 피고측은 '방에서 죽이다니 사실과 다름!... 복도에서 죽임...침입 안했다'라고 주장함 2년전 영상중에서...방에서 죽였다는 피고인의 진술을 보여줌 저놈들 형량 적게 받을려고 구라까는거임 . . . . . 39년형이 선고됨 . . . . . 응원합니다........짝짝짝 |
작성일
검사님은 잘 했는데 문제는 브라질 법입니다
39년 선고해도 다른 법으로 아무도 30년 이상 가두지 못하는 법이 따로 있고
모범수로 몇년 살면 명절날마다 휴가 보내줍니다 뭐 탈옥할 필요없이 그냥 걸어나가면 되고
살인범이 모범수로 탈출 안해도 한 15년 살면 내보내지 않습니까 ?
70살 이상되면 형량 50% 감형 해주고 돈많으면 몇십년 계속 항소하면서 감옥 안가고 그냥 살면 되고
한마디로 브라질 법은 엿장수 맘대로 법 아님니까 ?
criminal 을 배재하면 나머지는 decreto로 권력자가 하고 싶은대로 법 만들어 쓰면 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