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똑같아…눈이 신비로운 덴마크 여성 '화제'

해외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얻은 사진이다. 눈이 특히 아름답다. 게다가 안고 있는 고양이와 눈이 너무나 닮아 인상적이다. 

화제의 여성은 덴마크 여성이다. 스스로는 프리랜스 모델이라고 소개하고 22살에 169cm라고 밝혔다. 이름은 영어식으로 발음하면 카트린 싸이게 젠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눈을 가졌다”거나 “고양이 특유의 아름다움을 소유한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인기를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