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현실...
- patriota
- 2264
- 25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일본군의 딸은 청와대를 차고 앉았고,"황군에게 위문전보를 보내자"고 제안한자의 아들은 새누리당을 차고 앉았으며,
'일왕을 위해 태평양전쟁에 나가 싸우다 죽으라"고 한 자의 손녀는 KBS를 차고 앉으려 한다. 미친 현실이다. 더 미친현실은 먹고 살만한 한국인은 자신의 재산만을 지키려 매국노들의 하수인 역활을 자처하고 먹고 살기 힘든 한국인들은 먹고 살기 바뿌다고 이런 현실을 외면 한다...
추천인 2
댓글 25
대단하신 PATRIOTA님, 어느 patriota의 후손이신가요? 애국자 후손님께서 머나먼 이국땅에서 애국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요, 일본놈 두둔한적도, 친일파 두둔한적도 없습니다. 그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짖어대는 당신같은 대단하신 애국자들이 없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드린 말씁이었습니다. 요즘 보면 개도 소도 다 독립운동가 후손이라고 짖어대니까....... 진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화냄니다.
은행나무님. 대다수 국민들은 일왕에게 충성은하진 않아습니다....두둔한적없다......피를토하듯 뿜어내는
당신의 그 모난말들은 누구를위하여 하는말인가요 혹시 제가.. 아니 보통사람들이 여왕과 생각이 다르다고
빨갱이 종복좌파로 몰아가는 당신같은사람들이 하는말! 말! 보수라 하는데 대한민국에 보수는 없습니다
흉내만...우상숭배하듯 모시는 두분 전 박대통령과 그분에딸 여왕님께 계속 엎더려 충성 황공하옵시고..
그리고 미안합니다 당신들에 천황를 일왕이라 불러서.....
교포님, 그러게요... 마음은 한국에가서 나라바로잡는일에 올인하고 싶지만 먹고사는게 힘들어 이러고 있는것이 참 죄스럽네요. 하지만 교포사회에도 많지 않지만 매국노와 그들의 하수인들이 사회를 어지럽게 하고있어 우선 이곳에 있는 매국노들을 먼저 처리하려고 합니다. 제게 꼬라지라 말하시는 당신은 어떤생각을 갖고 사시는지요? 아니면 생각이 없으신지요... 골이 비어있으면...그냥 지나가세요....
어이구 여기 상식이 아주 아주 풍부하신 단군 할아버지 나오셨네. 할아버진 정말 정말 치졸하시군요.
Patriota 님의 글이 아주 담담하고 고결한 글이시라니..... 한심은 할베같으신데....단군은 빼세요. 단군 할아버지 노하십니다.
은행나무님, 숨어서 잘도 지꺼리십니다... 꼭꼭 숨어라...머리카락 보인다.... 네 정체탈로난다... 친일 매국노두둔하는 말종은 교포사회에 없다...
나도 머리들고 나타나고 싶은데......방법을 몰라서.... 근데요, 매국노의 뜻은 알고 계십니까?
뜻도 모르면서 남들이 매국노, 매국노하니까 덩달아서 짖어대는것 같은데..... 알려드릴까요?
賣(팔 매) 國(나라 국) 奴(종 노) 이렇게 까지 풀이를 하여 드렸는데, 이제 어디 가시든 뜻도 모르는 들은 풍월 읊지마세요. 개 망신....
매국노란 매국행위를 하는 말종들을 두둔하는 행위도 매국노 이지요. 친일매국노들을 두둔하느니 차라리 주딩이를 닫고 있으면 욕이나 안먹지요...
언제던지 원하실때 만나드릴 용의 있습니다. 불쌍하게 숨어서 뒤담화 마시고 연락처 남기세요.
교포이시면 당당하게 나와 보세요. 월급쟁이이시면... 조용히 일 마치시고 귀국하시고요... 브라질 강도 조심하시고요~
이런 변석두를 봤나. 매국노에 대해서 어떻게 더 자세히 설명을 해줘야 알아 들으시겠습니까?
나 말이요, 나라 팔아먹는 주제나 좀 됬으면 좋겠소이다. 나라, 아무나 팔아먹는게 아니람니다.
당신, 독립투사의 후손이라는데, 어느분의 후손이냐고 물었을텐데....?정말? 독립유공자의 후손 맞으세요?
야~~훌륭하신분의 핏줄이시네. 그럽시다. 당신말데로 우리 만납시다. 어떻게 만날까요? 친일 매국노가 대한민국 독립유공자의 후손분을 만나게되는 영광을 한번 갖어봅시다. 참, 그리고, 친일, 친일하는데 뭐가 어떤게 친일인가요? 일요일, LIBERDADE 시장에서 붕어빵하나 사먹어도, 친일, 일식집에서 초밥하나 사먹으면 때려죽일 친일파고, 학교다닐때 일본친구하나 사귀었다면 이거야 말로 총살깜이것네. 아니 일본인과 결혼한 젊은 친구들은...? 당신은 일본사람은 처다도 않보고, 일본제품은 만져도 않보는 사람이겠구료? 훌륭하십니다. 대단해요. 하루 빨리 만나 뵙고 싶사옵니다. 그럼 우리 서로 만날때까지 사요나라~~~~~
나, 이제 이런사람과 댓거리 고만 할람니다. 내 수준이 이런 사람정도 밖에 않되나해서요......
아~~챙피해.
그래도 브라질은 정말 좋은 나라인가봅니다!!!!!
다들 불경기라고 큰일났다고 하면서도
아직은 배들이 부르고 따듯한가봅니다???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이 걱정 안해줘도
잘~~~ 나가고 있으니 이곳 브라질 걱정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나 의논해 봅시다
대한민국은 한국에있는 사람들이
그곳에서 애국하면서 지지고 복게 놔두고
우리는 이곳 브라질에서 어떻게 이 불경기를 극복할지
등등 좀 현실적이고 발에 떨어진 불부터 끕시다.
잘못하다간 한인들 모조리 길거리에 판대기 깔고
장사하게됩니다
정신 차립시다요.....
비젼이 있고 생각이 있는분들은
이럴때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어떨까요?
대중이는 도요따 라지 아마 도요따 만세 만세 만세.......
에라이, 이 무식한 양반아! 뭘 좀 알고 짖으슈. 일제치하에서 일본놈과 역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소?
그 당시에 학교에서 공부했던이들.... 장사했던이들.... 공무원들.... 군대에 끌려갔던이들... 탄광 노동자....등등....
저~ 산간 벽촌에서 세월 모르고 똥지게나 지던 사람빼고 어떻게 일본놈들과 역이지 않고 살수가 있었겠나?
당신 조상은 뭐했는데....? 이제와서 할 지랄없으니까 70 여전 옛날 가지고 개소리, 쇠소리 육갑 지랄 발광을 하고 자빠졌다. 에이 더러운 말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