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달러가 계속 치솟는 원인 >
- 유리할머니
- 1256
- 3
Cinco motivos para a disparada do dólar:
겨우 일년전 꼭 12개월전 작년 9월3일 미불 달러가 R$ 2,23 이였는데 어제 오후 5시에
R$ 3,86 까지 치솟았다. 12 개월 동안에 68%나 상승한 셈이다. 가장 큰 이유로 5가지
원인을 간단히 들수 있다.
1) Dilma 정부가 국회에 상정한 2016년 브라질 정부 예산안이 적자 예산으로
국내외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크다.
2) 현 브라질의 불안정한 정치 불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일 예로그간 손을 잡고 있든
부통령 Temer가 어제 갑작히 Dilma 대통령을 과소 평가하며 앞으로의 (7% ~ 8%의 인기 지지도)
계속 정권을이끌어 나가 힘들것이라고 기자 회견에서 답변하자 예의치 않게 오후 5시 또 달러가
오른것이다.
3) 특히 외국 자본 투자자들의 대거 철수가 브라질 달러 환율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4) 올해 미국 경제가 개선되고 있으며 Fed,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5) 뜻하지 않게 중국 경제가 침체 되면서 브라질의 수출 무역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댓글 3
중국발 불안에 더해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헤알화 가치 약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여러가지 원인 외에 신용등급 강등 ( Standard & Poor's ) 은 금리와 달러의
인상을 조장할것이다.Com perda de grau de investimento pelo país, dólar e juros podem ficar mais caros
불행이도 미불달러는 R$ 4,0 (comercial) 까지 갈 우려성이 대단히 농후하다.
dólar pode avançar ainda mais e chegar aos R$ 4.
이제 Bom Pagador 라는 "신용등급" 의 딱지를 잊여버린 브라질에 외국 투자자들은 모두들 퇴진 철거
할것이니 앞으로 큰 문제이다.
브라질 헤알화에 대한 미불 달러의 강세율이 1년 만에 70%를 넘었으니 기막힌 일이다.
지난 금요일 9월 4일 까지 12개월간의 브라질 Real 에 비교된 달러의 강세율이 작으만치
71,57% 나 된다.그러니 달러를 가지고 계신분은 않자서 1년에 71,57% 를 번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