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25개주와 연방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반정부 시위 데모>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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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sto na Av. Paulista (foto) reuniu 135 mil, segundo o Datafol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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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오늘(17) 오후 Relatorio Focus (경제 전문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금융 시장의 분석 전문가들은 브라질 경제가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될것으로 믿고 올해 축소된 국내 총생산 GDP 뿐 아니라 내년에도 계속
축소 되리라 예견하며 내년에도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Pela primeira vez, mercado prevê queda da economia também em 2016
그러냐 하면 The Wall Street Journal 에의하면 현 브라질의 열악한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바로 이때라하고 미국의 레스또랑 외식산업망이 알루겔이 하락된 상태에서
좋은 장소 Ponto를 노리고 Johnny Rocket, Hooters, Sbarro 등의 미국 유명 외식 업체가 상륙하고
있다고 보도 되고있다.
오늘(18)의 소식 입니다. The New York Times 에의하면
현상태에서 Dilma 를 제거 시킨다면 브라질 민주주의 체제에
심각한 손상을 주리라 논평했고 USP 대학의 정치학 교수 Limonji 는
Dilma 는 계속 존속 할것이며 민중의 지지 없이 집권한 무능했든 Sarney 와
같이 똑같은 되풀이를 할것이라고 분석 하였다. 오늘 아침의 미불 cotacao 은
comercial 이 약간 상승 10시36분에 R$ 3,5020 이였고 paralelo 가 R$ 3,395(c) ~ R$ 3,720 입니다.
오후 12시넘어 comercial 이 R$ 3,4710 으로 하락, paralelo 도 R$ 3,355(c) ~ R$ 3,680(v) 선 입니다.
Após bater R$ 3,50, dólar opera em queda
7월 26일 부터 비가오지 않아 가믐과 공해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데 오랫만에 기다리든 비가 내일
부터 내린다 하나 저수지에는 영향이 없을 정도의 적은량 이 내일 내린다 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운전 면허 시험은 부정 행위를 제거하기 위해서 카메라로 모든 실기 시험을 동영상 으로
녹화한다 합니다.
이젠 룰라의 신화는 종막을 내리며 누구도 그의 말을 믿지않으려 한다.
룰라를 등에 엎고 있는 지우마 대통령은 그를 내릴수도 없고 계속 업고
뛸수도 없는 난감한 실정이다. PT 여당과 손을 잡고 있는 부통령 Temer
와 Renan 까지 이번 데모에 민중의 거부를 받고 있으니 압담한 판국이다.
민감한 어제의 데모 파동으로 오늘 오전 미미한 달러의 상승을 보여
comercial 이 R$ 3,4950 까지 올라가고 paralelo 는 R$ 3,370(c) ~ R$ 3,700 선에 있다.
12시 넘어 comercial 이 R$ 3,464 로 안정되며 paralelo 도 R$ 3,36(c) ~ R$ 3,69(v) 로 후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