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 GUEST HOUSE (민박) 인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brasilsp/50118441017
KBS TV 한국인의 밥상(최불암 진행) 팀이 " 브라질 편" 촬영을 위해, 스타킹 작가등 이용한 숙소입니다(대형 수영장, 영화관, 실내 축구- 배구장, 댄스연습실, 마사지실, 사우나, 피트니스, 도서실 등),
상파울로 민박(게스트 하우스)는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 방송출연 소개되었슴.
샬롬(변호사, 상파울로 세법 대학원 재학) 현재 연방하원 의원 보좌관으로 브라질리아 및 상파울로 로펌 근무).
까롤리나( 변호사,연방검찰청) 가 현지 법률상담으로 돕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2/26-3/4까지
상파울로 민박에 있었던 류 한우입니다. 여기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좋으시구요.
만나보면 아실 거에요^^ 아드님과 따님이 변호사와 법대생인데
방도 깨끗하고 식사는 넘넘 맛있어요^^
게다가 과일까지...
와~~!!!
그리고 저는 운좋게도 사모님 4가족과 차 타고
히우데자네이로에
또, 히우에 아시는 분과 빠리찌에 있는
브라질 부자들이 헬기와 요트 타고 온다는 섬과 별장에서
하루 자고 섬에 가서 수영까지 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ㅎㅎㅎ
거기서 랍스타도 먹었죠^^
암튼,, 상파울로 민박
가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네, 잊고 있었고, 또 잊을뻔 했었는데 랍스타 구워먹던 그때의 기억 일깨워 주어 행복합니다. 민박지기..)
METRO 까지 오시면 무료 픽업 안내 (공항버스 중 다른 목적지 1인당 35헤알 - REPUBLICA ,TIETE. PAULISTA. BARRA FUNDA, ITAIM BIBI 노선등)
엑스포(EXPO. CENTER NORTE) 전시장 = 승용차 이용 7키로 - 15분 ( 비용 $ 10.00 ) /
버스 이용시 숙소에서 20미터 - 전시장 갈 때(172 N), 숙소 올 때(271 F) - 버스비 일인당 3 헤알
쇼핑도 도와주셔서 아주 저렴하게 했습니다.
죄송할 정도로 친절히 대해 주셔서 어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음식은 식대를 별도로 지불해야 하지 않아도 될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푸짐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행 후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저녁상을 정성껏 차려주시더라고요...
죄송해서 몇 번을 사양했는데 한사고 맛나게 한상을...
음식솜씨 정말 정말 훌륭하셔서 제가 식당도 겸업하시라고 조언해드리고 왔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껏 방문했던 10개 이상의 게스트하우스중 단연 최고입니다.
글솜씨가 없어 제대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너무 먼 곳이라 또 방문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방문한다면 무조건 가겠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꼭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5~49) | 숙박시기 : 2015년 09월 12일부터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 사모님 !! 샹파울로 민박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귀 민박에 체류하면서 후기를 보내드리니 부족하더라두 다양한 목소리를 실음이 더욱 고객의 보템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홈페이지에 꼭 올리시여 도움을 희망합니다.
세계적인 전시회 특히 특화된 전시회가 라팅 아메리카의 거점으로서의 브라질 썅파울로는 많은 비지니스 관계자와 관광객들이 머무는 도시로 공항, 3개의 전시장, 전철역 근처, 제래시장, 근처의 큰 마트 및 관광을 위한 시내 근접의 좋은 위치의 썅파울로의 민박을 적극 권장합니다.
저는 전시회 참가를 위하여 8일간 체류를 했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체류로 인한 교류, 정보교환, 주인님의 오랜 현지 생활의 유익한 정보, 도시의 불안한 치안애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설의 접근성이 용이함과 차량이용, 또한 각방의 화장실(샤워시설포함)이 독립적으로 있음, 청결, 세탁 편의, 인터넷 무한사용 & 음식은 한국의 어떤 식당보다 좋은 만난집입니다...
특히 곰탕, 불고기, 삼겹살, 소고기, 숙성된 김치, 미나리 등등 장거리 이동에 따른 영양보충을 두둑히 했읍니다... 물론 사업의 에이전트 러시아인을 데려 갖는데도 전혀 불편함 없이 아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소망으로 썅파울로 민박의 무궁한 발전과 본인 회사의 발전으로 향후에도 꼭 찾아 뵙고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해외사업부를 맡고있는 본인은 여러 많은 세계적인 민박을 다녀봤지만 이리 도 좋은 추억으로 후기를 쓴 곳은 첨입니당..~!~ 사랑합니다. John Lim / at Seoul, South Korea. / Oct. 03, 2013
숙소 내 - 영화관 체련실 사우나 맛사지 실내 축구장 수영장 당구장 등 이용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택시타니 36 헤알 나왔어요.
세(SE) 역까지 6 정거장이라 시내쪽에 있는 것 같아요. 난 상파울로 미술관과 피나꼬테크 다녀왔는데 다 30분도 안걸리는 거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