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운전면허증 불법 구매자 5000여염 단속
-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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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 Detran에서는 축구 선수 말콤을 포함 약 5천여명의 면허증 불법 구매한 운전자들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Detran에서는 경찰들에게불법 구매 운전면허 취득 관련 정보를 주기로 했다.
Director인 Daniel Annemberg에 의하면, "면허증을 구매한 사람들은 모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처리가 된다."며 “16일 각 경찰서에 사건을 분배 할 것”이라고 했다.
부패죄, 서류 위조죄, 조직단 형성죄 그리고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힌 경찰은 "언급된 5천명의 운전자들의 면허증은 사용 중지가 된 상태이며, 모두 경찰서에 소환 후 조사를 할 것이다." 라고 수사 진행 상황을 밝혔다.
한편, 경찰은 "면허증이 중지된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게 발각되면 더 많은 범죄로 책임을 질 수 있다." 고 밝혔다.
한국사람도 가짜 만든 사람 많은데 괜찬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