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전 세계가 살기 힘들다 >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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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는 세계 어디를가나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들이다. 중국과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경제성장률이 3 %정도면 괜찮다는 평을 받을 정도인데 세계 곳곳에서 예상했든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올해 3 %에 미치지 못하리라는 관측이다.
IMF(국제 통화기금)는 지난 7월 9일 발표한 "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세계 경제전망) 에서 금년 2015년
세계경제성장률을 4월에 발표한것 보다 0,2 % 낮추어 3,3 % 하향. 2016년은 종전과 동일한 3,8 %로 전망 하고있다. IMF 는 전세계 각국의 경제 성장률을 예측을 계속 낮추고 있다.
IMF 에서 7월 9일 발표한 브라질에 대한 IMF의 예측 보고서에 의하면 수축의 이전평가 -1 % (4월) 에서 -1,5 %
(7월)로 하락한 상태이다.
미국이 만약 금리를 인상할 경우 당장 세계 경제에 부정적 파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대단히 높다. 그러므로
IMF 와 세계은행은 미국에 금리인상을 제발 내년 상반기로 미루자고 계속 충고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미국의
손에 달린셈이다. 앞으로의 세계 경제는 어떻한 길을 걸어 갈지???............................................................................
지금 전세계의 시선은 미국에 쏠리고 있다.
(P.S.) 글을 마치고 일어서자니 방금 새로운 소식이 들어 왔다.
미국 FED,(연방준비제도) 의장 재닛 옐런 여사는 조심스럽게 올해 후반에 기준 금리인상의 가능성을 거론했다.
연준이 기준 금리인상에 나서더라도 속도는 점진적으로 서서히 할것이라 발언했다.
그리스 사태 발등 유럽연합 문제,
FED 결정적 3 박자에 US$ 달러 큰 폭으로 뛰고,
헤알 R$ 화폐 절하, 구매력 박탈,
수입 보다 수출 브라질 긴축정책,
수입의류 타격 국내제조 활성,
고 인프레에 가솔린 인상,
소비절략 모든게 원활 할까요................?
Sera~ enqua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