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인기의 "드론"의 매력>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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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22일, 이딸리아 밀라노의 유명 명소 "Duomo 성당"에 한국인들이 조종하든 무인비행기
"Drone" (드론)이 충돌해 현지 이딸리아 경찰에 체포되였다는 기사가 한국의 여러일간지에 기재
되였었다. 최근 한국에서는 6개월 사이 폭발적인 인기로 수많은 동호인에 앞으로 1가구 1드론의
시대가 곧 올것이라할 정도이다.
무선조종 무인 비행장치(비행체) - "드론"은 사용목적이 크기, 형태에 따라 다향하다. 드론은 90%
가 군사형이며 통신중계,환경감시,영화제작 등에 널리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대중에 어른들의
작난감으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몰고있는 실정이다. 이 일반대중이 쓰는 Drone 은 150m 높히까지
올릴수있고 2Km 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대개는 "쿼드콥터"로 로터가 4개다린 헬기의 드론을 많이
애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손바닥에 들어올 정도의 "초소형 미니드론"도 어른들의 작난감으로 선호
되고있다.
교황 프란시스코 도 드론을 가지고 있을정도의 세계적인 인기. 상빠울로에서도 인기돌풍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