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총독부?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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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주한대사관, 이민 50주년 맞은 한인사회 직격탄 날려>
파라과이 한인회를 분규 단체로 지정, 교민사회 분노 폭발!! (좋은아침 브라질 기사)
한민족 이민 역사상 초유의 기록 갱신! 그것도 성폭행이 시발점 이라~
대사관까지 개입된 참 대단한 결과, 남미 교포로서 쪽 팔림니다,
남자나 여자나 한가하면 예기치 못한 사고가 터지기 마련,
문제의 주인공 새벽 2시 불루면 오는 여자!
과연 성폭행 일까...........?
파라과이 이민 50주년 행사를 앞둔 동포재단 본국 지원금 200.000 US$ (2억원) 갑질 관치의 파워!
성폭행 빙자 폭행구타 사건에 과연 주한 대사관의 개입까지 꼭 필요했던가?
파라과이 민사 건에 총독부가 아니라면 파라과이 주한 대사관 참 한가 하십니다!!
결국 재외 동포란 스스로 제외된 동포가 아닌 어느날 갑짜기 재외된 동포나 다름 없군요~
참고: www. nammiro.com 하단,
왼편, 파라과이 주간교표 클릭~
PRAGUAY NETWORK 창, 열람.
<동포뉴스> 참고: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는 6월19일-2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에서 긴급안건으로 파라과이 한인회 분규단체
지정에 대해 사실규명이 필요 대표단을 구성, 파라과이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할것을 제안하였고,
파라과이 대사관이 이민 50주년 축하행사에 당초 계획되지 않았던 골프대회를 추가해 경비 35.000~50.000
US$ 배정할것을 요청했으나 이를 '김광진' 파라과이 한인회장이 거부한 것이 배경이라는 것이다,
# 브라질교표 각자의 판단이 따를 것이며 계속 귀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동포뉴스 애독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