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중인 중국총리 "구세주"격 환대
- 유리할머니
-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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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브라질리아에 3일간의 공식방문으로 도착 방문중인 중국 리커창 총리는 어려움을 격고있는
브라질의 경제난에 프른신호로 "구세주"격으로 여기고 있다.
Premiê chinês é tratado como 'salvador da pátria' no gov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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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브라질 정부는 그간 속수무책 이였든 투자 방면에 희소식으로 중국자본을 주입시킬 작정이다.
중국 총리 리커창의 브라질리아 방문은, 아주 긍정적 인 의제를 제시하는 드문 기회로 취급되고있다.
남미 대륙 철도 건설 등 30여 프로젝트 서명 예정이며 530억 달러 투자협력할 예정이다.
정부는 두 가지 더 좋은 소식을 발표할 예정으로 소고기 수출과 아울러 22대의 Embraer 비행기를 Tianjin
에어라인에 판매 하게될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방문때와 비교하면 브라질 신문지상에서 찾아 볼수없었는데 이번에는 대서특필들이다.
한국인들은 한국을 몰라도
외국인들이 한국을 더 잘 아는 이 한심한 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