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조심하세요
- crisc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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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에 있는 일간지들은 과연 자신들이 주장하는 대로 '언론' 인가? 아니면 뒷거래나 하며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고, 이 교민사회를 어지럽히는 '찌라시'인가?
자신들이 주장하는 대로 교민사회에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 이라면 왜 한인사회에 만연한 도박장이나 떳떳지 못한 여자 접대부 영업을 하는 술집에 대해서는 침묵하며 광고만 실어주고 있는가?
전 한인회장이라는 사람이 술집을 차려 놓고, 정력제인지 발기제인지 구분도 안가는 성분 불명의 약을 제조해서 파는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데도 '정의'를 논한다는 우리의 '언론'은 그런 사회문제를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한인회나 영사가 일을 개판으로 하는것을 교민들에게 알리는것도 물론 중요하고 좋은 일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저런 한국인 망신을 시키는 불법 영업에 대해 파헤치고 보도해야 하는게 진정한 언론의 자세가 아닌가?
전에도 한인 술집이 성접대를 포함한 불법 영업으로 경찰에 검거되어 브라질 사회에서 한국인 망신을 시켰던 일을 다들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술과 도박으로 국제 망신을 시키고 가정을 망치는 교민들을 보면서도 조용히 있는 언론이 과연 진짜 언론인가?
예전의 모 한인회장으로 말하자면 그는 한인사회 마피아와 손잡고 편법으로 한인회장이 되어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불의인지도 구별 못하는 '장사꾼'에 불과한 자이다.
그 뒤를 이었던 한인회장들은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면서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같이 나아간다면 모두 한통속인 마피아 들인 것이다.
이 글을 한인회 사이트에 올리는 이유는, 전 한인회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꼬라지가 말같지도 않다는게 첫째 이유고, 다른 '언론' 들은 이런 문제를 언급조차 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자기네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오르기라도 하면 지우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여기도 이 글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중 양심에 찔리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정신좀 차리기 바란다.
한인사회에 마피아가 왠말인가, 마피아는 영구 추방되어야 한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대로 교민사회에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 이라면 왜 한인사회에 만연한 도박장이나 떳떳지 못한 여자 접대부 영업을 하는 술집에 대해서는 침묵하며 광고만 실어주고 있는가?
전 한인회장이라는 사람이 술집을 차려 놓고, 정력제인지 발기제인지 구분도 안가는 성분 불명의 약을 제조해서 파는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데도 '정의'를 논한다는 우리의 '언론'은 그런 사회문제를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한인회나 영사가 일을 개판으로 하는것을 교민들에게 알리는것도 물론 중요하고 좋은 일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저런 한국인 망신을 시키는 불법 영업에 대해 파헤치고 보도해야 하는게 진정한 언론의 자세가 아닌가?
전에도 한인 술집이 성접대를 포함한 불법 영업으로 경찰에 검거되어 브라질 사회에서 한국인 망신을 시켰던 일을 다들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술과 도박으로 국제 망신을 시키고 가정을 망치는 교민들을 보면서도 조용히 있는 언론이 과연 진짜 언론인가?
예전의 모 한인회장으로 말하자면 그는 한인사회 마피아와 손잡고 편법으로 한인회장이 되어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불의인지도 구별 못하는 '장사꾼'에 불과한 자이다.
그 뒤를 이었던 한인회장들은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면서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같이 나아간다면 모두 한통속인 마피아 들인 것이다.
이 글을 한인회 사이트에 올리는 이유는, 전 한인회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꼬라지가 말같지도 않다는게 첫째 이유고, 다른 '언론' 들은 이런 문제를 언급조차 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자기네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오르기라도 하면 지우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여기도 이 글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중 양심에 찔리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정신좀 차리기 바란다.
한인사회에 마피아가 왠말인가, 마피아는 영구 추방되어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다 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을 당하게 됩니다.
이 하나로를 보시는 분들은 나의 글들이 어떻케 보면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실것 입니다.
나 역시 이글을 쓰면서 참으로 한심 하단 생각을 하였으니까요.
이야기는 작년 11월에 강기환 이란 인간을 만나면서 시작이 되었네요.
나에게 다가와서 자기의 문제점을 하소연 하면서 나에게 도움을 청했읍니다.
친구의 부탁이라서 더욱 조심하게 생각을 신중하게 받아드렸읍니다.
이 일을 하면서 우리 두사람은 계약을 하였고,그리고 나서 몆달간 꾸리찌바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전처의 변호사를 만나서 하나,하나,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나가기 시작하였읍니다.
문제는 이 강기환이가 올 1월달에 6dp 에 나를 고소를 하였음에도 계속 함께 여행을 하면서 뮨제를 해결하려 다녔고, 난 아무것도 모른체 친구를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해결을하면서, 모든것이 이제 결실을 먖을때가 왔을 무렴에, 이 강기환이가 나에게 약속한 금액을 주지않기 위하여 deic civil에 돈을 먹여서 나를 잡을려고 하였다고 하는것을 알았을때, 그 분함은 말로표현을 할수가 없었읍니다.
다행히도 나에겐 수많은 사진과 메일을 주고 받은것이 있고, 상대의 뵨호사들과의 만남, 강기환이가 꾸리찌바에서 잡혀서 감옥에 있을때 도와준것 이며, 모든것이 다 나중에 탄로가 날것이 분명하건만, 인간으로써 그런 행동을 하였다는것이 너무나 분합니다.
지금 이글을 써내려가는데도 치가 떨립니다
왜 그런지 조심스레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