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지역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이 곳 상파울로 한인타운 시내 거리에 노란 푯말이 내걸렸다.
16일(목) 저녁 6시부터 한인타운 후아 쁘라찌스와 뜨레스 히오 사거리에는 약 20여명의 한인들이 가슴엔 노란 리본을 손에는 촛불을 들며 1년 전 오늘을 기리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날 추모집회를 주최한 '세월호를 기억하는 모임'의 회원들은 일찍부터 집회가 예정된 사거리 건물 건축 공사장 안전벽에 '진상규명', '잊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인양하라' 등의 내용이 적힌 노란 푯말을 내걸었다.
마리 로사 수녀는 “1주기를 맞아 광화문에 못 가 내심 아쉬워했는데, 이 곳에서도 추모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왔다”고 촛불행렬에 참여했으며, 한국에서 공수해 온 세월호 추모 팔지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약 2시간여 걸쳐 진행된 촛불 추모집회에는 약 30여명의 한인들이 동참했으며, 한국에서는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유가족과 시민들 수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문화제가 열렸으며, 전 세계 해외동포 동시 집회 및 추모행사가 열렸다.
모두 자기 먹고 살기 바쁘고, 같은 한인들 등쳐 먹기 바쁜 상황에서도 ,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저들이야 말로 올바른 한인들이다.
저들을 두고 빨갱이라고 하는 년념들은 그만 뒤져라.
주로 나이쳐먹은 사악한 년넘들이 빨갱이로 모는 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도 빨리 뒤져야 하는 것들이다.
세월호참사... 어떻게 구조도 못하고 모두 죽였는 지, 국제 사회에서 연구 대상이다.
박그네는 유신 군사 독재에 참여한 범죄자로, 대한민국 국민들 49% 이상이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대통령 선거에 나온 자체가 나라망신이다.
박그네가 빨갱이다. 박그네때문에 한국이 제 2의 북한이다.
북한이나 한국이나 대를 이어 나라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