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조성의 현실!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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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SP 전신주 및 조명 관활권 부터 인지하고 넘어서야 할것 같습니다,
< Iluminaçao de rua provoca briga judicial >
Prefeitura passaram a ser responsavel pela manutençao, mas acusam distribuidoras de nao
cumprir para transferencia dos ativos, (1월15일 Estado de S.Paulo / Economia-B4) 간략,
전력청(Aneel) 최종 결정에 공급처와 시청은 서로 떠미는 책임회피 폭탄 심지에 불을 댕겼고,
2010년 결정된 No 414 규범을 가로등(양팔 골격/안전기/헬레/램프) 균일화에 4년을 끌다가
2015년 1월1일 부터 시청 관활로 못 박았다,
그러나 공급처(Elektro / CPFL)의 불 성실한 자산 업무인계에 난항을 거듭 서로 떠미는 파장에
1,800 시청중 SP주 104 시청은 법정계류 반납까지고려, 망각된 Maintenance System은 포류,
3월 말까지 해결책을 내 놓아야 한다는 팽팽한 딜레마에 빠졌고,
< Luta por espaço em postes ignora as regras >
Abaixo dos fios de energia, 28 empresas disputam 50cm da estrutura; cada ponto na capital paulista
custa entre R$ 3 e R$ 18, (4월5일 Estadado de S.Paulo / Metropole - A19) 간략,
전신주( 전선 및 전봇대)는 AES Eletropaulo 소유권이며 SP시120만개 전봇대 (10m-12m)가 있고,
전선 및 조명선 하단 아래 50cm 내 10cm 간격 5곳에 전화선 및 케불 설치가 허락, 전신주 당
3,00 R$ 에서18 R$까지 사용료 월세를 징수, 년간 1억R$ 수익이 따른다,
90년대는 전선 및 전화선 조명선 단조로운 3선에 1998년 Telesp 전화국 민영화후 케이블 TV,
인터넷 광섬유 등, 현재 28업체 통신사가 각축을 벌리며 규범을 지키지 않코, 감아둔 전선및
플라스틱 검정 상자와 회색 상자가 보행자 머리 위에 매달려 있는 실정,
배선 작업을 하다 늘어논 전선 및 케이불 (선당 16,000 VT전압)에 2014년 보행자 2명 사망,
2015년 현재 1명 감전사망, 이외 도보에 늘어논 전선으로 자동차 주행시 감전 등,
당하면 무조건 손혜, 대책 없고 전선교체 사전 정전 통보도 무시한체 현재 진행이다,
이런 현실에서 Eletropaulo는 Aneel 허락없이 불법 배선철거 불가로 책임회피,
또한 Anatel은 Arsesp 감독권으로 책임회피 망각적 와중, 통신사들은 무데뽀 악용,
Estadao 조사 VIVO, Claro, NET, GVT 등, 부품 확인후 언론 질문에 책임회피 일관,
더불어 Arsesp는 Aneel 및 Anatel 과 시청에 되돌려 책임전가, 정리하자면 정부는 통신사에
지하배선 요구, 통신사는 30% 지불가능 70% 정부보조 요청, 시청견적 150 Km 케불 공사로
어느 세월에 실행될찌?
이러한 현실에서 한인타운 조형물을 세우면 다시옮겨야 한다니 이제와서 고작 이게 답이냐~
황소가 웃지 못해 울일 없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 일 없기에 애초부터 상황을 지속 점검
파악되어 왔다면 이런상황까지 오질 않았을 것을, 근래 한인회장들도 브라질화 되여 사고의
기준이 즉흥적 흐려져가는 것이 안탑갑고 일단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교포 반상회 - 한인타운 조성, 이제라도 조형물은 물 건너 갔고,
지금쯤 박 대통령 브라질 방문에 청와대 의전비서관 및 외교부 국장, 또한 경호 담당자께서
SP에 계실것입니다,브라질 국정도 혼란한데 아무쪼록 뜻깊은 방문성과 거드시길 기원합니다,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