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DB 야당, 내일 일요일 Dilma 정부항의 데모 종용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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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유력 O Estado de S.Paulo 조간신문 기사에 의하면 PSDB 야당의
전대통령 Fernando Henrique 가 지우마 대통령의 "정치 리더쉽"이 흔들리고
자기 당도 아닌 PMDB당의 부통령 Michel Temer 에 정부의 정책조정을 대신 맡껴
야할 정도로 일국의 대통령의 지휘능력이 지나치게 흔들려 있고,이는 대통령 으로서의
지휘능력이 없음을 보여주는것으로, 물러날것을 요구하는 시위데모을 일요일 펼칠것이라 하였다.
이 판국에 박근혜 대통령이 오신다니 불난집에 들어닥치는 정말로 타임밍이 맞지않는 씁쓸한 일 이
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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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마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재미있는 공통점은
지난 브라질의 치열했든 대통령 선거전에서 지우마의 득표율이 51,6% 이였고
18 대 대선에서 당선된 한국의 박근혜 대톨령의 득표율도 51,6% 로 묘하게 동점이였고
지우마 대통령이 68세, 박근혜 대통령이 65세 똑같이 60대 여성으로
양측 한국에서나 브라질에서나 첫 여성 대통령 이란점이다.
현 룰라 pt정부에 대한 내일 항의데모: 브라질 전역에 400개의 도시와 그외 해외의 12개국의 21개 도시
이상에서 일어날것이 확정되였다.
이 와중에 박대통령의 마지막 순방국은 브라질이다. 이달 23~25일 브라질을 방문해 지후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과 무역투자 확대 등 창조경제 파트너십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 한다. 어쨋건 이왕 결정된 방문 좋은 이메이지와 좋은 국익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