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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isa,브라질 식약청 담배 포장에 새로운 암발생 경고문 포장 승인

 이번 목요일, ANVISA , 브라질 식약청에서 더 많은 암발생 경고문과 함께 새로운 담배 포장을 승인하였으며 담배 상자 뒷면의 흉악한사진 외에도, 전면에 철저한 경고문을 포함, 포장해 판매 하게 되였습니다.이 새 포장 제품  2016 년 1월에 판매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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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금연 2015.04.02. 21:04
이중인격 같은 정부
담배로 걷어들이는 세금이 어마어마해 국민 건강은 둘째치고
돈때문에 계속 팔면서 한편으로 또 저러고
저렇게 경고할바엔 차라리 담배를 안팔았으면 좋겠음

마약처럼 구하기 힘들다면 차라리 끊을꺼 같은데

몇미터 간격으로 담배를 쉽게 구할수 있으니
의지약한 저에겐 ㅠ.ㅠ

예전에 어느신문 칼럼을 보니
담배와 대마초를 비교하는데
담배가 몸에 더 나쁘고 중독증상이 몇배 더 강한데
왜 대부분에 나라들은
담배를 허용하고
대마초를 불법으로 해났을까?? 란 질문을 하더군요

그답은 담배는 사람을 잠에서 깨게하는 성분이 있고

대마초는 사람을 편안하고 게으르고 잠들게 하는 성분
즉 사람들이 일을해서 세금을 걷어야하는데
담배는 그일을 도와주고 대마초는 방해한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하더군요
진실은 모르지만

담배 끊고 싶은 1인 ㅠ.ㅠ
댓글
유리할머니 작성자 2015.04.02. 21:25
금연

다가오는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


세계보건기구(WHO)는 1987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했는데요. 이 날이 되면 전 세계 흡연자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흡연이 건강에 정말 해로울까? 금연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130만명의 한국인을 19년 동안 조사한 결과,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후두암, 폐암 등에 걸릴 확률이 최고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중 암에 걸린 사람은 14만6835명으로, 남성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후두암에 걸릴 위험도가 6.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폐암은 4.6배, 식도암은 3.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여성의 경우에는 후두암이 5.5배, 췌장암 3.6배, 결장암2.9배 순으로 흡연자의 질병 발생 위험도가 높았습니다. (관련 기사: 2013/08/27 경향신문 한국인 130만명 19년 역학조사… 흡연자, 암 걸릴 확률 최고 6.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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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할 경우, 암 중에서도 후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이는 담배 연기의 직접적인 작용과 니코틴, 타르 성분이 성대점막을 유전적으로 변형시키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성대에 흰 덮개가 낀 듯하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성대점막이 붉게 변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결국에는 암으로 발전시킨다고 합니다.


분명, 하면 됩니다.   용기를 내셔 옆에 가족을 생각 해서라도 해보십시요. 소생도 28년 피던 담배를 끊었으나

때는 늦어 늙발에 고생이 심합니다. 모두들 용기를 내십시요. 꼭 끊을수 있습니다.  -유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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