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술집 실내에서 담배 피는 인간들 사장들 보거라.
- 비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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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싼돈 내고 식당에 맛난 밥을 먹으러 간거고
술을 먹고 즐겁게 대화를 하려고 가는거지
니들이 만들어 내는 지독한 악취 마시려고 간게 아니다.
당신들 밥먹고 있는데 내가 똥냄세 나는 방귀를
옆에서 쉴세 없이 뀐다면 당신들이 그건 참아 낼 수 있을까?
비흡연자에겐 똑같은거다.아니 그보다 더 역하다.
도저히 이걸 여기서 안피면 죽을거 같은 마약 중독자 마냥
개념 없이 때와 장소 못가리고 냄새 피우지 말고
사람 없는데 가서 남들 피해 주지말고 혼자 빨아라.
손님 떨어질까 걱정한다는 무지한 식당 술집 사장들 봐라.
한번 더 실내 흡연하는거 보이면 그 즉시 신고 넣는다.
다수의 법 잘지키는 비흡연 손님들도 잃고 벌금도 내고
뭐가 더 장사에 이득인지 잘 생각해봐라.
술을 먹고 즐겁게 대화를 하려고 가는거지
니들이 만들어 내는 지독한 악취 마시려고 간게 아니다.
당신들 밥먹고 있는데 내가 똥냄세 나는 방귀를
옆에서 쉴세 없이 뀐다면 당신들이 그건 참아 낼 수 있을까?
비흡연자에겐 똑같은거다.아니 그보다 더 역하다.
도저히 이걸 여기서 안피면 죽을거 같은 마약 중독자 마냥
개념 없이 때와 장소 못가리고 냄새 피우지 말고
사람 없는데 가서 남들 피해 주지말고 혼자 빨아라.
손님 떨어질까 걱정한다는 무지한 식당 술집 사장들 봐라.
한번 더 실내 흡연하는거 보이면 그 즉시 신고 넣는다.
다수의 법 잘지키는 비흡연 손님들도 잃고 벌금도 내고
뭐가 더 장사에 이득인지 잘 생각해봐라.
윤정아아아님 포함 2명이 추천
이론....지랄들을 하시네요.
담배연기 싫음 그 식당 안가면 그만이고 굳이 빙신들같이 말로만 지랄이세요.
아예 신고를 하던가 아님 조용히 다른 식당을 가던가....
빙신들이 신고도 못하면서 말로만 지껄이는게 증말 꼴갑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