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마가 겪은 가장 큰 민주주의 국민데모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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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마 호세프 정부는 15일 일요일에 브라질 대통령으로 가장 큰 민중 항거데모를 겪은셈이다.
브라질국가 상징으로 verde,amarelo 녹색과 노란색 티 셔쓰를입은 국민이 지우마 정부와 PT 노동당에
항의 하기위해 브라질의 모든 Estado, 주와 연방수도에서 아베니다, 대로와 공원에 집결한 정부에서
예상했든 숫자보다 훨씬 높은 인산인해의 자연스러운 항거데모가 별 난동 없이 무사히 끝났다.
경찰집계에 의하면 전국에서 최소한 1백 40만명이 Lupopetismo 와 지우마 정부, Petrobras 비리사건에
항의하기 위해서 거리에 몰려 나온것이다.
앞당겨 지난 금요일(13일) Av. Paulista 거리를 돈받고 행진한 정부지지파 CUT, Sindicalista, MST, PT
들은 어제 일요일 손에 손을 잡고 가족들이 솔선해서 나온 항거데모에 비할바가 아니였다. 더구나
일요일 민중데모에 맞서 충돌이 있으리라 예상했든 PT, 노동당 지지자들의 그림자는 찾아볼수없는
PT 의 크나큰 참패이였다.
이 민중데모의 대부분의 슬로간은 "Fora PT" , "Fora Dilma" 왜침이였으며 2015년 3월 15일은 브라질
국민의 영혼이 담긴 가장큰 역사적인 자랑스러운 정치적 시위였다. 우연 이랄가 지금으로부터 30년전
21년간의 독제 군사정권이 공식적으로 종지부를 찍엇섰다.
사실상 Dilma 대통령은 "Lulopetismo" (룰라 노동당 주의)의 도덕적 파산을 짊어지게 된것이다. 또한
전 룰라 정부의 Petrobras 에서 거의 제도화 되여버린 부정부패의 60억 달러의 손실을 틀어막기에 급급
하였다. 브라질의 Lula, 베네주엘라의 Chavez, 아르헨티나의 Cristina Kirchner 모두들 시대 착오를 하고
있는 썩은 정치인들 이였다.
이번의 민중의 거사로 Dilma 정부가 많은 반성이 있으리라 기대된다.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가 봅시다.
- (3월 16일, 유리 할아버지 씀)-
데모의 효과인지(?) 오늘아침 전격적으로 전 Petrobras 국장 Renato Duque 가
연방경찰에 체포되다. 그가 바로 PT 노동당의 돈줄이라 지금 PT 대단히 난처하고 침울한 상태.
blog do camarotti PT fica apreensivo com prisão de Renato Du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