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긴장과 함께 치솟는 미불 달러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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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불 달러는 이틀후, 15일 일요일 예정된 항의시위에 초긴장 되여
지난 2004년 5월 이후 최고상승으로 Dolar Comercial 이 오전 10시50분
에 R$ 3.226 을 기록했으며 casa de cambio 의 paralelo 시세는 R 3122(v) ~
R$ 3.428(v) 로 금융시장이 대단히 불안한 상태이다.
예정된 일요일 데모에 반대하는 Dilma 대통령 지지파의 친정부측의
MST 행동대원들이 오늘 상빠울로등 여러도시에 몰려들기 시작하는 사태로
행정당국은 앞으로 지우마 대통령 지지파와 반대파의 충돌이 있을가 대단히
우려 하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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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tu Shopping Iguatemi R$ 3,41
Maxima Cambio R$ 3,45
Western Union R$ 3,42
Getmoney R$ 3,44
Confidence R$ 3,48
어제 Dilma 대통령 행동대원 지지파 CUT 와 MST 노숙자
대원 들에게 항의 데모 대가로 교통비, Marmita 점심, 수고비
일당 35헤알내지 50헤알 , 지우마 지지 깃발 등을 전국 200여 도시
에서 15일 일요일 전국 거대 항의데모에 대항하기 위해 배부되였다.
문제는 영세층의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층, 돈받고 나오는 그들의 항거가 두렵다.
어제 Av. Paulista 에서 시위도중 여당을 지지하는 CUT(중앙노동자 연합회)
총회장 Vagner Freita 는 우리는 현정부를 지지한다며서 지우마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실난하게 비난하는 하는 모순된 현상을 나타냈다.
브라질 화폐 "Real" 이 전세계 47개국 화폐중 최고로
화폐가치가 하락. 헤알 화폐가 달러에 대한 년 손실이
22,39 % 로 브라질 정치 경제 혼란속에 금요일 미국
달러는 (comercial)는 R$ 3,26 을 기록 2003년 4월 23일
이후 최고로 높은 수준이다. 이모든 원인은 미국 경제의
회복으로 인한 달러강세의 원인과 브라질 Petrobras 비리
사건과 정치 경제 혼란이 주원인이 되고있다.
어제 정부 반대파의 의견으로는 어제의 Atos Pro- Dilma 지우마 지지데모는
전혀 시민의 반응이 없는 실패였다고 하고 정부측 의견으로는 브라질의
올바른 민주주의를 보여주었다고 표명하였다. 제발 내일의 데모가 뜻하지않은
양측의 충돌로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음하는 마음 간절하다.
벌써 Av. Paulista 에는 CUT, MST, CTB 등이 몰려들어 시위를 벌리고 있고
오후 12시 40분 Dolar Comercial 이 다시 R$ 3,249, Paralelo 가 R$ 3,141(c) ~ R$ 3,448(v) 로 변동 되였다.
아마도 시시각각 변경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