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우빤사 몰수" 낭설에 정부대변인 강력히 부인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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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전, 오늘 금요일 13일 정부 대변인은 'Caderneta de Poupanca" 와 은행에 투자한 "Investimento"를
몰수 하겠다는 완전히 근거없는 낭설 거짓 뉴스가 항간에 퍼지고 있고 인터넷에 까지 떠도는 뜬 소문
에 즉시 재무부 관계자는 터무니 없는 낭설이며 있을수없는 일이라 강력히 해명하고 나섰다.
사실상 1990년도에 꼴로르 정부 당시 Zelia 까르도소 재무장관이 당시 NCZ$ 50mil (cruzados) - 지금돈
으로 약 R$ 6000 저축된 금액을 몰수했든 사실이 있으며 그당시 그녀 그장관은 그당시의 악명으로
현재 미국에 은신해 살고있는 형편이다. 아무쪼록 교민 여러분 이러한 낭설에 현혹되시지 않길 바랍니다.
Ministério da Fazenda nega boato sobre confisco da poupança
Fazenda nega confisco de poupança e aplicações financeiras
댓글 3
늘 수고하시는 유리할머님,
이번 루머는 Sexta feira dia 13 superticao을 악용한 자,
말 장난에 정부가 곤혹을 치르듯 헤프닝으로 그쳤기에 다행이지만,
교민사회도 [ㅎㅎㅎ참 재미있네] 라는 제목, 공인 집안 어버님 고인 이름으로
당사자는 물론 첮째 둘째 형제까지 허무 맹랑히 비방한 늙은 꼬마가 있담니다,
늙은 꼬마 (정xx) ID는 확인되여 익명을 밝혔고 하나로 운영자에 의해 즉시 삭제된 바,
늙은 꼬마를 봉헤찌로 길에서 조크, 경고하였고 후속 조치가 따를 것이람니다,
유리할머님 글, 우연일치 사례에 댓글 올린 점 양지하시길 바라며 교표사회의
정화 작업도 '말 보다 행동'으로 경종을 칠 때라 저도 동의합니다,
또한 익명은 알고있지만 일단 늙은 꼬마로 비유한 판단은 저도 교민제위께 맞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간, 몇몇 교민들이 저에게 문의 하시는 분이있어
즉시 정부 해명기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