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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닷컴] 지난 해부터 최근까지 봉헤찌로, 아끌리마성, 히지에노 뽈리스 등 지역에서 발생한 약 50여건의 한인 대상 아파트 절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민경(DEIC)이 주요 용의자들 가운데 6명을 검거했다고 6일(금) 밝혔다.


이 날 검거된 용의자들은 한인 대상 아파트 절도 사건에 가담한 주요 용의자들로써, 피해 아파트 경비들이 특히 동양인에게 별 의심 없이 쉽게 아파트 문을 열어 준다는 점을 이용해 이 들도 조직에 가담시켜 이와 같은 절도행각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번 절도범 검거작전은 6일(금) 새벽 4시. 총 16명의 용의자들을 검거하기 위한 체포영장이 발부됨과 동시에 대대적인 검거 작전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미성년자가 포함된 용의자 2명이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들 조직들로 인해 총 28명의 한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으며, 아파트내부에 침입해 주로 드라이버 등의 도구를 이용해 문을 뜯고 내부로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운데 거주지를 급습한 경찰들은 현장에서 다량의 시계와 노트북 등이 발견, 압수했으며, 이미 다수의 훔친 금품들은 팔아 넘긴 후였으며, 이런 과정으로 받은 돈으로 4대의 차량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검거작전은 지난 달인 27일(화) 홍영종 총영사가 강대일 영사와 함께 민경(DEIC) 본부를 방문, 까를로스 알베르또 데 꾸냐(Carlos Alberto da Cunha(Delegado)팀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범인검거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 후 얻어 낸 큰 쾌거다.


그 동안 홍 총영사는 언론, 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연이은 아파트 절도사건으로 한인 피해가 증가하면서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지만 정작 브라질 경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고, 이 날 면담자리에서도 이 점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하였고, 이에 까를로스 수사전담팀장은 그 동안 내부 수사자료를 공개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범인 일당을 검거하여 한인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범인검거로 총영사관 측은 범죄피해를 당하였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경찰에 신고를 못하는 경우에는 공관으로 제보(비밀보장)를 당부했으며, 민경과 협조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범인을 검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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