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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훈 생쥐새끼2014.09.19 02:25
시 공무원이라는 생쥐같는 놈이 자동차를 타서 양심에 찔리니까 비영리단체에 돈 몇푼넣어서 
눈 가리고 야옹하는 식의 못 된 짓을 하는구나.. 

인쇄소에서 경품권이라고 만들어서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10원에 팔았다니, 
그 인쇄소 망할 징조구려. 
그런 못된 짓하는것을 보면서 사회를 보고 있는 한심한 한십돈.... 
사회보고 얼마나 받았길래 눈 감아 주는 거야,,, 못된 인간 쓰레기들.... 

평통회장은 한인회에 왜 끼어들어, 그 형에 그 동생이냐? 대근이 남근이... (누구것이 더 크냐) 
한국학교에서 장소를 제공했으니, 서로 나눠먹기 식으로 사무장 입 막을려고 뱅기표. 
한국학교 교장은 한국으로 쫒겨나기 전에 그 딴짖 하지마라..공한옥이...나도 부산에서 공무원했다.

지금 한인회하고 평통하고 한 형제라고 같이 짜고 치고 판 벌리는데.... 
두고봐라 오래 못 간다. 
부회장들이 사표 쓰고 그만 둔 이유는 무식한 박남근이 주둥아리 때문이라고 하던데....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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