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한인회의 갈등으로 인해 많은 부회장들이 대거 사퇴했다는것을 신문상으로 보았는데 빨리 한인회에서는 솔직히 밝힐것은 밝히고 교민 신문에 그 내용들을 거짓없이 보도하면 되는데 왜 안하는지 교민 으로서 솔직히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부회장단들이 왜 무더기로 사퇴를 했는지 지금 한인회는 본연의 기본적인 일도 하지 않고 교민 상가를 돌아 단니면서 문화의 날 한다고 한인회비 내라고 억지를 쓴다고 교민들이 눈살을 찌푸린다고하네요. 지금 도둑이 날뛰고 매일 5명이상 강도를 당하고있는 이 시점에서 진정 한인회는 교민들의 치안이 우선인지 문화의 날이 우선인지 앞 뒤 구분을 못하고 그냥 닥치는데로 일을 하는 모습이 이제 한인회도 더 이상 교민들에게서 아무 필요없는 단체로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런 와중에 전 한인회 모 부회장께서 아는 친분으로 한인 사회를위해 바쁜신가운데 경찰서까지가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니 참 고마울뿐입니다. 교민을 대신해 큰 박수를 보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여러가지 한인회의 갈등으로 인해 많은 부회장들이 대거 사퇴했다는것을 신문상으로 보았는데
빨리 한인회에서는 솔직히 밝힐것은 밝히고 교민 신문에 그 내용들을 거짓없이 보도하면 되는데
왜 안하는지 교민 으로서 솔직히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부회장단들이 왜 무더기로 사퇴를 했는지 지금 한인회는 본연의 기본적인 일도 하지 않고 교민 상가를 돌아 단니면서 문화의 날 한다고 한인회비 내라고 억지를 쓴다고 교민들이 눈살을 찌푸린다고하네요.
지금 도둑이 날뛰고 매일 5명이상 강도를 당하고있는 이 시점에서 진정 한인회는 교민들의 치안이 우선인지 문화의 날이 우선인지 앞 뒤 구분을 못하고 그냥 닥치는데로 일을 하는 모습이 이제 한인회도 더 이상 교민들에게서 아무 필요없는 단체로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런 와중에 전 한인회 모 부회장께서 아는 친분으로 한인 사회를위해 바쁜신가운데 경찰서까지가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니 참 고마울뿐입니다.
교민을 대신해 큰 박수를 보냅니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