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220명 넘어...韓 연예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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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시 이비라뿌에라 호수에서 50대 남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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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한인투데이] 브라질 노동절 휴일이였던 지난 1일(토)...
상파울루시, 5일(일) 낮기온 최고 32.8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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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께 한... 2024-05-11
그냥 제 2 경찰 서장 만나 식사하고.... 그냥 안부 인... 2024-05-08
침수 지역에 물도 부족해서 1리터 반 짜리 물 한 병에 ... 2024-05-08
브라질 나라 자체가그러한데 그런중에도 도움을 주겟다... 2024-05-08
제가 알기론 브라질은 치안이 위험해서 한국에서도 고... 2024-05-07
협조 요청하는 것에 경찰 영사가 필요한가요? 그냥 보... 2024-05-07
회비 걷어서 한인회 직원 봉급 줘야죠.... 2024-05-07
상식 2022-06-28
신의 존재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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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선거 공약으로 치안을 중점한다고 했잖아.
니가 길에서서 강도 좀 잡아라
그 등치에 쳐먹으러 다니지 말고, 교포들 한인회비 받아서 빠라과이 다니면서
이상한짓 하지 말고 ....
길거리에 서서 강도가 나타나면 몽둥이로 때려잡어...
한인회관 근처에는 나타나지도 않고, 출근도 하지 않으니 한인회장 자기 그만 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