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탈레자 안녕 하십니까 ?
- fmhs
- 1998
- 0
매일 때약볏 평균 32도,
수고 많으십니다,
그나마 옛 조그만 어촌 CUMBUCO Beach 라도 있으니 다행 이지요,
그러나 비가 잘 안오는 Dry 한 Sao Goncalo do Amarante 지역 CSP 공사판,
공치는 날 없는 노가다 판에 룸 쌀롱도 있을 만하겠네요~
교회도 있고, 가라오께도 있고,
POSCO 구내 식당부터 신라식당 까지,
또한 저녁만 하는 식당도 벌써 10곳이 넘는 다는데,
결국 먹자고 하는 일인데 덤핑 17R 짜리 식사라도 꼭 챙겨드세요,
근디 문제는 갈수록 심각한 노조 투쟁이라,
코피노판, 쎄아노꼬레 검정콩알 먹을날이 올까 걱정 되네~
브라질 특히 북부지방이 어떤곳 인데, 감히~
한국식 노가다 판으로 밀어붇쳐 될것같으면 계속 그렇케 해 보세요,
가운데서 죽어나는 샌드위취 교포 취업자님,
때로는 알느니 죽는게 낳겟지만~
우째 하시다까 거시기까지 가시게 되셧스므니까?
이미 교포 취업 사망자도 발생, 감바레 마스네~
달러도 오르고, 지속적 인프레 물가는 치솟는데,
2012년 초기 통역 8000헤알에서 근래 5000 헤알에 가시는 분들도 있더 군요~
포스코 협력체들 Cartel 담합해서 6000헤알 이라나~
허기야 미국120억 달러, 중국 85억 달러 입찰에 POSCO 덤핑 47억달러 낙찰,
시작부터 머가 잘못되었어도 한참 잘 못된 포스코 건설 입찰액,
항상 불쌍한 협력체들과 어차피 함께 해야하는 교포님,
입에서 숨시는 것 빼고 거짖말 만하는 노가다판 물들어서 내려오시면 곤란합니다,
핑가/ 소주/ 위스키/ 줄 담배/ 절제 또는 금물!
아무쪼록 건강 살피시고, 잃으면 전부다 잃는것 잘 아시지요~
그 동내 야채가 귀한 김치밥/ 비빔밥/ 찌게보다,
슈라스코에 소고기/ 닭고기/ 물고기/ 사시미/ 요세나베/ 좋치요~
얏바리 오이시 데스네~
하이! 오넹아 이시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