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globo.jpg

[하나로닷컴] 브라질 언론이 가나와 평가전에서 4-0으로 패배한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벤치에서 고개를 푹 숙인 사진과 함께 쎄라?(과연?)이라는 타이틀을 걸며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팀의 16강 진출여부에 걱정을 표명했다.

글로보는 10일(화) 인터넷판을 통해 홍명보 감독의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라는 소제목과 함께 "경기 초반에 두 골을 내어준 것이 판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개인수비에 허점이 전체적인 경기흐름에 악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월드컵 예선전까지 준비시간은 충분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라고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보도했다.

또 "이번 가나와 평가전을 통해 값진 경험을 얻었다. 모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좋은 경기였으며, 수비에 문제점들을 파악하기에 충분했다"고 홍 감독은 밝혔다고 덧붙였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