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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30살 남자친구를 쳐다보며 관심을 보였다는 이유로 12살 소녀를 무차별 폭행한 24세 여성이 체포됐다.

12일 미국의 CBS뉴스는 미국 코네티컷주 노스 브랜포드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캔디스 킬리(24)가 A양(12)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킬리는 A양을 들어 바닥에 던진 후 머리와 등, 복부 등 부위를 가리지 않고 주먹을 휘둘렀다. 폭행의 이유는 소녀가 킬리의 30세 남자친구를 쳐다보며 관심을 보였다는 것.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A양은 킬리의 친동생의 절친한 친구였고, 사건이 일어난 시간 킬리의 남자친구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고 밝혀져 비난이 증폭되고 있다.

캔디스 킬리에 대한 재판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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