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매력적인 기상 캐스트는? 해외 인터넷 화제

by 인선호 posted Jan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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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이미지와 및 눈부신 미모를 갖춘 '매력적인 기상 캐스터'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몇몇 사이트에서는 이색적인 내용의 온라인 인기 투표가 열렸다. 미국, 프랑스, 멕시코, 이탈리아 등 전 세계 방송국에서 날씨를 전하는 기상 캐스터를 대상으로 인기 투표가 실시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최고의 기상 캐스터 후보자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TV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날씨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데, 미국 NBC 5 시카고의 기상 캐스터 진저 지는 대학에서 기상학을 전공하고 현재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기상 캐스터라고. 또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에블린 타프트도 인기가 높다. (사진 맨 아래)

한편 전 세계의 쟁쟁한 기상 캐스터를 물리치고 인기 1, 2위에 오른 인물은 변화무쌍한 의상 및 풍만한 몸매를 갖춘 프랑스의 칼리 모랄레와 둘이 함께 활동하는 이탈리아의 쌍둥이 기상 캐스터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맨 위와 아래) 또 오스트리아 출신 여성 캐스터도 7위를 차지해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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