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H컵 가슴으로 널빤지 격파하는 독일 여성

by 인선호 posted Oct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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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여성이 육중한 H컵 가슴으로 나무 널빤지를 격파하는 등의 가라테 쇼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신문 보도에 따르면 버스티 허트라는 이 여성의 가슴사이즈는 무려 H컵 46인치. 독일판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는 가슴을 강조하는 붉은색 톱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객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모델로 활동하는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슴을 적극 활용한 가라테를 뽐내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허트가 가슴으로 나무판자 수 장을 격파하는 시범을 보이자 사회자 및 게스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이를 지켜본 관객들은 "진정한 재능을 가졌다.", "어떤 여성도 그녀 곁에 서기 힘들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 방송을 본 한 미국인은 심장발작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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