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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이를 꺼내 훔치려던 여성이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다.

BBC중문판은 10일 지난해 9월 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이를 훔치려다 기소된 홍콩국적의 량칭팅(梁倩婷.29)에게 중국 법원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27세였던 피고는 임신 9개월째인 임산부를 전기줄로 묶어 기절시킨 후 배를 갈라 아이를 꺼내려다 임산부가 너무 많은 피를 흘리자 당황해서 달아났다.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 임산부는 재왕절개수술로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는 자궁안 산소부족으로 식물인간이 된 후 올해 3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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