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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여자 사형수들의 모습이 공개돼 진위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번에는 또 다른 여자 사형수의 사형 직후 모습이 인터넷에 유포돼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중일 전문 뉴스블로그 ‘프레스원’( www.press1.co.kr )에 따르면 이 여성은 마약 밀매 및 판매를 하다 공안에 붙잡혔고 곧바로 사형을 당했다. 그러나 이 여성의 이름이나 나이 등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문제는 기존의 사형수와 달리 이 여성의 사형 직후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된 것. 실제로 사형을 당한 여성은 싸늘한 주검이 된 채 길바닥에 누워있다. 총살형을 당했는지 양쪽 팔은 묶여있는 상태다.

한편 현지 네티즌들은 사형수의 미모도 언급했다. 네티즌들은 ‘앳되고 귀여운 외모의 사형수가 죽어 안타깝다’ ‘범죄자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미모는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는 등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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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2009.09.11 08:26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젊고 예쁜 여성이 많은 사람을 파멸시키는 사회악을 저질러 형장의 이슬로 생을 마감하니 정말 않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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